[뉴스] 포코팡 보니와 코코, 네클릿과 함께 프리허그에 나서다!

포코팡의 '보니'와 '코코', 네클릿과 거리에 나서다!

2014년을 하루 앞둔 12월 31일, 인벤 방송국에 포코팡의 캐릭터인 '보니'와 '코코'가 찾아왔습니다. 얼마전 인벤 방송국에서 진행된 포코팡 내기에서 패배한 네클릿과 함께 거리로 나서 프리허그를 하기 위해서죠.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사오기로 한 네클릿과 캐릭터들. 카페에 가기 위해서는 대형 백화점과 8차선 도로를 건너며 많은 시민들을 만나야 하는데요. 과연 보니와 코코를 알아보는 사람들은 얼마나 되었을까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31일 저녁, 네클릿과 함께한 두 캐릭터의 모험 풍경을 한 번 구경해보세요!

▲ 인벤 방송국의 네클릿이 포코팡 코코(좌), 보니(우)와 같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 거리에 나서기 전 스튜디오에서 인사 중인 두 캐릭터

▲ '앞으로 출발~!' 그런데 그 쪽이 아니야.

▲ 좁은 통로도 낑낑대며 통과하는 코코

▲ 보니 역시 좁은 문을 통과하느라 고생이 많네요!

▲ 건물 로비를 지나가는 코코. 연신 놀란 표정입니다.

▲ 보니는 계속 길을 잃고 헤매고 있네요.

▲ 드디어 건물 밖으로 나선 코코!

▲ 분홍분홍한 색의 보니는 많은 분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 빌딩 앞에서 보니에게 안겨드는 여학생. 보니가 부.. 부럽습니다!

▲ 네클릿의 손을 잡고 거리를 거니는 포코팡의 두 캐릭터

▲ 횡단보도를 건너는 두 캐릭터를 시민들이 신기하게 쳐다봅니다.

▲ 꼬마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분홍 보니!

▲ 어디로 갈지 의논 중인 보니와 코코

▲ 저~ 멀리 남학생이 코코에게 손을 흔드네요.

▲ 아주머니도 좋아하는 포코팡의 보니!

▲ 반면, 코코는 다들 멀리서 사진만 찍어 갑니다.

▲ 그러나 곧 미인분과 같이 사진을 찍는군요.

▲ 연신 안기는 사람들에 행복해 하는 보니

▲ 코코와 네클릿, 보니와 함께 사진을 찍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코코. 한 꼬마와 악수 중입니다.

▲ 보니에게 장난을 치는 두 남학생.

▲ 코코를 보고 도망가는 한 여학생. 나쁜 인형 아니에요~

▲ 아기도 코코를 보고 손을 흔들어줍니다.

▲ 프리허그를 마치고 돌아가는 보니와 네클릿, 코코

▲ 돌아가는 중에도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캐릭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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