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배기성, 허준, 김수용이 펼치는 리니지2 인챈트 대결! 떴다 TV 22일 생방송

게임뉴스 | 이동현 기자 | 댓글: 18개 |
배기성, 허준, 김수용이 MC가 되어 리니지2 인챈트 대결을 펼치는 '떴다! TV 이벤트'가 2월 22일(토)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지난 1월에 선을 보인 리니지 Rush, On AIR 이벤트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떴다! TV 이벤트는, 90분간의 생방송을 통해 3명의 MC가 자신에게 주어진 아이템을 인챈트하며 그 결과를 두고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챈트 대결에서 승리한 MC의 아이템은 유저들에게 선물로 증정되는데 이는 사전 투표를 통해 어떤 MC를 지지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사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속한 서버의 운명을 맡길 MC 한 명에게 투표하는 것이 가능하고 서버별 투표 결과를 통해 담당 MC가 결정된다. 만약 담당 MC가 인챈트 대결에서 승하게 되면 해당 서버의 유저들에게 인챈트에 성공한 무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투표에 참여한 유저들 중 20명을 추첨하여 축복받은 안타라스의 귀걸이, 축복받은 발라카스의 목걸이, 타우티의 반지, 어스웜 심장 반지 4종이 들어있는 레어 액세서리 상자(30일 기간제)를 증정한다. 담당 MC를 선택하는 투표는 계정 당 1회만 참여가 가능하니 심사숙고하여 결정하도록 하자.




▲ 출연진 3인방, 과연 최고의 인챈트 달인은 누구?



▲ 담당 MC 투표에 참여할 경우 레어 액세서리 상자의 행운을 얻을수도 있다



떴다! TV 이벤트 생방송 중 유저들이 참여해 무기 인챈트를 시도하는 용자의 사생결단 이벤트도 동시 진행될 예정된다. 1:1문의를 통한 사전신청을 통해 생방송 출연 여부가 결정되고 출연자는 생방송 중 복불복 돌림판을 통해 일반, 거인, 파멸 주문서 중에서 랜덤하게 획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인챈트를 즉석에서 진행하게 되고 1회 성공하게 되면 다음 단계로의 도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인챈트에 성공할 때마다 동일한 종류 및 성공한 인챈트까지 적용한 무기를 1개씩 선물로 받게되고 최대 3회 도전까지 가능하다. 생방송에 출연하는 동안에는 인챈트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는데 만약 최초 인챈트에 실패하여 결정화 될 경우 무기의 복구는 불가능하고 소정의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용자의 사생결단에 출연할 수 있는 무기는 R99그레이드 +10이상이여야 하며 1:1문의를 통해 사전 신청할 때는 자신의 서버, 캐릭터명, 인챈트할 무기를 적어야한다. 출연 기준이 되는 무기의 제한이 높은 편이지만 고가의 장비를 강화하는만큼 시청자들에게도 큰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칭 인챈트의 달인 3인방이 펼치는 숨막히는 강화 대결. 떴다! TV!



▲ 인챈트 보상 예시. 1회만 성공해도 크게 이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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