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온은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 기관 투자자 외 소액주주 추천 이사 4명 감사 1명을 추가하였다.
이로 인해 경영의 정상화와 안정적인 경영활동이 가능해졌다.
기존에 있던 이사 구성이 비율은 조성용 대표이사 외
소액 주주 및 기관 투자자측 4명과 KJ온라인 측 2명으로 바뀌면서
독립적인 경영체계를 다시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조이온은 현재 반다이 코리아와 함께 한국식 판타지 만화
‘신암행어사’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다.
Inven Eru - 신기섭 기자
(Eru@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