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14] 젤다와 스매시브라더스의 역습! E3 2014 '닌텐도' 부스 풍경

포토뉴스 | 오의덕,이종훈 기자 | 댓글: 2개 |



E3 2014 시작 전날, 거대 퍼블리셔들과 콘솔 메이커들이 화려한 사전 공개 행사를 가졌습니다. 다양한 타이틀과 소식이 쏟아졌습니다. 일렉트로닉아츠, 유비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등의 기업들이 경쟁을 벌이는 동안, 침묵을 지키는 곳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닌텐도' 였습니다.

이번 E3 에서는 거대한 오프라인 사전 공개 행사를 갖지 않은 닌텐도는, 대신 E3 개막일에 맞추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디지털 이벤트를 가졌습니다. 여기에서 닌텐도의 비장의 무기들이 등장했는데요, '젤다의 전설' 신작과 젤다무쌍 '하이룰 워리어', '베요네타2' 등이 그것입니다.

그렇게 화려한 공개 이후 웨스트홀의 닌텐도 부스는 거대한 규모의 시연대를 마련해 많은 신작 타이틀을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때문에 부스는 마치 파티 혹은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이런 열광의 현장, 닌텐도 부스를 탐방해보았습니다.



▲ 부스 입구에는 이것저것 안내해주는 언니들이 있습니다



▲ 이쪽은 미국 미디어 전용



▲ '대난투'가 어마어마한 인기입니다







▲ 사람들로 가득한 '대난투' 시연대



▲ 사무스 아란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 순서를 기다리며 시연 중인 화면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 중계방송 준비가 한창입니다







▲ 독특한 컨셉의 TPS 팀배틀 '스플래툰'



▲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게임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 닌텐도의 새로운 게임 서비스 '아미보'의 피규어 들입니다. 모두 익숙한 모습이군요



▲ 마리오도 있고



▲ 링크도 있습니다



▲ 탐나는 퀄리티의 마리오 스태츄입니다. 지금이라도 활활 타오를 것 같네요



▲ 컨트롤러를 두고 또 모여있습니다



▲ "띵동~"




▲ '스카이랜더즈'에서 튀어나온 나무 한그루



▲ 젤다무쌍, '하이룰 워리어' 입니다



▲ '베요네타2' 역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 아름다운 누님들이 신나는 춤사위에 이게 뭔가 했는데요



▲ 바로 '저스트댄스 15' 때문이었습니다



▲ 피규어를 이용하는 또다른 게임입니다



▲ 언뜻 RPG 같기도 하고



▲ 언뜻 퍼즐 같기도 하고...



▲ 다시 '대난투' 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많습니다



▲ 이거 재미있는데?



▲ 부스를 떠나기 전 발견한 피카츄. 아쉽게도 몬스터볼을 안챙겨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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