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14] 확실한 콘셉트 보여준 남자의 부스, "우리는 워썬더로 간다"

포토뉴스 | 오의덕,이종훈 기자 |
해외에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워썬더'의 개발사,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붉은색 부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미모의 부스걸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더 바랄게 없네요. 코어 게이머를 위한 작품이니만큼, 시연용 하드웨어에 특별히 신경 쓴 모습이었는데요. 궁극의 브랜드 중 하나인 에일리언웨어까지 출동해 시연 환경에선 높은 점수를 줄 만 했습니다. 지난 5월 15일 OBT를 시작한 '워썬더'의 탱크 모드에 흥미를 보인 여성 관람객까지 담은 현장 풍경.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