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14] 람보르기니 타고 오픈 월드 질주, '포르자 호라이즌2' 시연 영상

동영상 | 오의덕,이종훈 기자 | 댓글: 1개 |

가격만 수억 원. 쉽게 구매할 수 없는 람보르기니를 대리 체험해볼 수 있는 시연대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마련됐다. E3 2014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에서는 '포르자 호라이즌 2'를 통해 람보르기니를 체험할 수 있었다.

'포르자 호라이즌 2'는 Xbox360 과 Xbox One으로 출시될 레이싱 게임으로 오픈 월드 형식의 게임이다.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이끌고 오픈 월드를 누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에는 실제 람보르기니를 부스에 가져다 놓아 '포르자 호라이즌 2'에 대한 흥미를 돋우기도 했다.

시연대에는 총 3대의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중앙 모니터 앞으로 핸들이 장착된 자리가 있다. 3개의 화면으로 보다 넓게 화면이 보이고, 핸들을 이용해 조작하는 느낌을 살렸다.

오픈 월드를 달리는 '포르자 호라이즌 2'은 9월 30일(미국 기준)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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