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등록시키는 '제 4기 캔뮤직 전문평가단'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MIDI파일을 연주 가능한 파일로 생성하는 VOS(Virtual Orchestra Studio)기술을 개발,
곡 제작이 쉽고 간단하며 총 6천여곡의 다양한 장르를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음악게임.
올해로 4기째를 맞으며 유저 20여명으로 구성된 '캔뮤직 전문평가단'은
지난 2003년 10월부터 작곡, 연주경험이 풍부한 유저들을 우선으로 4개월에 한 번씩 새로이 구성되어 왔다.
게임퍼블리싱팀 김미정씨는
“캔뮤직은 개발자와 유저가 함께 게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쌍방향 음악게임”이라며
“평가단 활동 외에도 향후 게임 내 유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영역을 더욱 넓혀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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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람 기자 (cocoa@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