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작 모바일RPG ‘왓쳐 : 악몽의 시작’, 사전등록 참여자 20만 명 돌파

게임뉴스 | 길용찬 기자 |
[자료제공 : 레쿠코리아]





레쿠코리아는 자사가 3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국민영웅 RPG ‘Watcher : 악몽의 시작(이하 왓쳐)’의 사전등록 참여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왓쳐’는 수려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80종에 이르는 다양한 영웅들의 생생한 전투를 완벽하게 구현해낸 모바일 판타지 RPG로, 단순하면서도 손쉬운 조작을 통해 화려하고 통쾌한 전투 연출 및 눈을 사로잡는 스킬 이펙트로 강렬한 액션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다.

최근 풀 버전 전투액션 영상을 선보이고 ‘왓쳐’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핵심 콘텐츠인 ‘영웅 시스템’과 ‘월드보스’, ‘무한의 탑’, ‘원소결계’, ‘결투장’ 5종 등을 공개하며,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 '왓쳐'는 사전등록 참여자가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3월의 인기 신작게임으로 이름을 알릴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전등록 참여자 모집과 함께 지난 2일(월)부터 시작된 ‘왓쳐’의 사전등록 이벤트는 신청자 전원에게 스페셜 패키지를 100% 증정하는 등 정식 출시 전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돕기 위해 진행 중이다.

레쿠코리아 김인태 팀장은 "3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왓쳐의 사전등록 참여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며, “왓쳐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게임재미를 유저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높은 완성도를 기반을 둔 정식 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왓쳐’의 사전등록은 특별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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