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액션 토너먼트 2015 시즌2, 프리시즌 오프라인 예선 현장

게임뉴스 | 이문길, 한은수 기자 | 댓글: 4개 |
던파 최강의 무신은 누가 될 것인가? 금일(7월 18일) 신도림 TG e스타디움에선 최강의 결투장 유저를 가리는 액션 토너먼트 2015 시즌2의 프리시즌 오프라인 예선이 한창이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 2가지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하는 선수들은 PVP 분야에 내로라하는 고수들. 개인전의 경우 대회 신청을 한 유저들 중 RP 상위 128명이 선정되었고, 단체전은 마찬가지로 온라인 통합 결투 팀 RP 평균 상위 32팀이 선발된 것이다.

현장에는 오전부터 예선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모여들었고, 접수처로 가서 자신의 참가 신청을 확인 후 각자 자리에 편하게 앉아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또한 서로 격려하며 응원하기도 했으며, 자신이 가져온 키보드 및 마우스로 장비 세팅을 하며 심기일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극적으로 승리해 주변과 기쁨을 나누는 모습과 아쉽게 패배해 쓴웃음을 짓는 모습 등 네임드를 비롯한 서로간의 치열한 승부가 연이어 펼쳐지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러한 현장의 모습을 열심히 셔터를 눌러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한편, 예선전을 통과한 개인전 32명, 단체전 16팀의 참가자들은 8월 1일(토)부터 9월 19일(토)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프리시즌 최종전 참가 자격을 얻게된다. 액션토너먼트 본선과 결승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 프리시즌 예선전이 펼쳐지는 신도림 E스타디움의 입구




▲ 포토존에서 단체 사진도 찰칵! 셋이서 단체전 참가하러 왔어요~




▲ 접수처는 인산인해




▲ 본인 확인 하러 왔습니다!




▲ 경기 진행에 대한 설명과 조 추첨식이 이어졌다




▲ 목이 바짝 타오른다! 긴장되는 조 추첨식




▲ 자신의 이름은 언제 나올까? 호명에 일희일비하는 모습




▲ 오늘 컨디션 어때? 충분하지!




▲ 좋은 조에 추첨되어야 할텐데...




▲ 자리에 착석 후 주의사항에 대해 경청하는 모습




▲ 나의 실력을 보여주겠어!




▲ 키보드를 두들기는 것에서 뜨거운 열기가 느껴집니다




▲ 무엇인가 잘 안풀린듯한 모습입니다




▲ 아, 내가 실수를 하다니...아쉬운듯한 표정을 짓는 참가자




▲ 서서히 승자와 패자가 갈리고 예선 통과 명단에 이름이 채워집니다




▲ 좋아! 내가 캐리했어!




▲ 일찌감치 예선 통과? 여유로운 느낌의 모습








▲ 손은 눈보다 빠르지!












▲ 김현도 선수의 모습도 보인다




▲ 유명인사들 역시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 단체전의 뜨거운 분위기




▲ 오늘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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