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이것이 레어다!" 한정판 '파이널판타지14' 콜렉터스 에디션 개봉기

포토뉴스 | 이명규 기자 | 댓글: 156개 |




'파이널판타지14'의 대망의 오픈베타가 앞으로 이틀 남았죠. 이를 앞두고 많은 소식이 쏟아지고 있는 지금, '파이널판타지14'의 한정판 패키지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파이널판타지14 콜렉터스 에디션'이라 명명된 이 한정 패키지는 말 그대로 2000개 한정으로 생산되어 순식간에 완판되었는데요. 이룰 두고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한정판을 출시하는 게임 자체가 얼마 없는 요즘, 한정판 발매 만으로 환호를 보내는 유저도 있고, 그 내용물을 보고 짐짓 실망하는 유저들도 많았습니다. 인벤에서도 콜렉터스 에디션을 입수할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을 위해 이 한정판을 조금의 남김도 없이 파헤쳐 보았습니다. 사진으로 직접 보시죠!






▲ 포장 비닐을 벗긴 첫 모습. 가죽 같아 보이는 시트지에 덮인 보관케이스입니다.







▲ 옆면에도 타이틀이 박혀있네요.



▲ 이제 열어봅시다. 개봉!



▲ 안쪽에는 이렇게 푸른색의 한정판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 이렇게 끈을 잡고 쭉 잡아당겨주면



▲ 빈 케이스는 여기서 역할을 다합니다.



▲ 마치 법전의 모양을 하고 있는 한정판 본체입니다.



▲ 옆면을 보면 확실해지는 정체.



▲ 열어보면 이렇게 바로 전시형태로 펼쳐집니다.















▲ 친절하게도 콜렉터스 에디션 사용설명서도 있습니다.







▲ 사람에 따라선 콜렉터스 에디션의 핵심일 인게임 아이템. 꽤 많네요.







▲ 그 다음은 대망의 아트북!



▲ 눈이 호강합니다.











▲ OST 앨범도 물론 포함입니다.



▲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많은 분이 궁금해하셨을 USB!



▲ 뒷면



▲ 빼꼼!



▲ 이번엔 클라이언트 CD 입니다. 커버를 벗기면



▲ 이런식으로 펼쳐지는 CD 케이스가 있죠.






▲ 설정샷!




▲ 전체 내용물을 줄지어 세워봤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