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과 지누 두 사람은 게임산업과 음악산업의 교류 및 게임음악 발전을 위해 게임인재단에 총 1억 원을 기부했을 정도로 평소에도 게임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네시삼십삼분 (4:33) 부스에서도 신작 '로스트킹덤'을 직접 시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연을 마친 후 DJ DOC의 멤버 이하늘은 "블레이드 부터 네시삼십삼분 (4:33) 의 팬이었으며, 평소에 게임에 관심이 아주 많다. 직접 플레이 해보니 로스트킹덤의 타격감이 인상적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네시삼십삼분 (4:33) 은 이번 2015 지스타에서 컨테이너로 구성된 폐쇄형 부스를 준비해 '로스트킹덤'을 비롯해서 '이터널 클래시', '마피아'등을 부스에서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부스에서 '삼국 블레이드', '프로젝트S', '다섯왕국 이야기', '프로젝트 SF' 등의 작품도 시어터 룸으로 꾸며진 컨테이너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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