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월드 챔피언쉽 : 3쿠션', 이제는 모바일로 3쿠션을 즐긴다!

자료제공 - 타이거아이게임즈

타이거아이게임즈가 지난 12월 1일 구글 스토에 정식 출시한 모바일 당구 게임 ‘월드 챔피언쉽 : 3쿠션'이 당구 매니아들 사이에서 잔잔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월드 챔피언쉽 : 3쿠션'은 최근 케이블TV 채널에서 방송 중인 3쿠션 당구를 그대로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한 작품이다. 현재 '월드 챔피언쉽 : 3쿠션'은 별도의 마케팅없이 5만 다운로드 가까이 기록했으며, 평점도 별 4.6으로 많은 당구 게임 매니아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을 즐기는 많은 유저들은 인터페이스의 모바일에서 보기 편한다는 평과 함께 당점과 관성에 관련하여 상세하게 리뷰를 남기는 등 게임에 대해 자세한 리뷰를 통해 모니터링과 함께 높은 별점을 주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 실제적이고 사실적인 게임 표현에 많은 유저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유저들은 랭킹전 등 3쿠션 당구에서 즐길 수 있는 경쟁적인 요소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타이거아이게임즈가 '월드 챔피언쉽 : 3쿠션 출시'를 기념하는 12월 랭킹 이벤트에는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거의 모든 유저들이 이벤트에 참가하며 경쟁에 많은 참여를 보이고 있다.

한편 '월드 챔피언쉽 : 3 쿠션'은 국내 뿐 아니라 당구를 즐기는 전 세계 유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 유저 외에 콜롬비아, 베트남, 터키 등 3쿠션 당구를 즐기는 국가에서 상당히 많은 다운로드를 하며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특히 이들 유저들도 랭킹전에 참여해 국가 랭킹이 기록되는 국가 대항전형식으로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타이거아이게임즈의 마이클 김 대표는 "월드챔피언쉽 3쿠션에 많은 당구인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당구 게임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회사를 통한 제휴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더할 것이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 챔피언쉽 : 3쿠션'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플레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