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카발 IP 활용 웹게임 '극한', 홈페이지 오픈 기념 2차 이벤트 실시

게임뉴스 | 김규만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 - 이엔피게임즈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게임 포털 사이트 ‘푸푸게임’이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의 ‘카발온라인’ IP를 활용한 신작 웹게임 ‘극한’의 정식 홈페이지를 오픈한 기념으로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1일) 밝혔다.

‘푸푸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웹게임 ‘극한’은 이스트소프트가 개발하고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2천 80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이용하고 있는 MMORPG ‘카발온라인’의 IP를 활용해 만든 작품이다.

‘극한’은 천 년 전 발렌타인이 6명의 현자와 함께 봉인한 마왕이 다시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하자 발렌타인의 유지를 계승해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전투를 벌인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전사, 기사, 궁사, 마법사 총 4가지 직업 중 하나를 택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과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엔피게임즈는 ‘극한’의 정식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하여 이전과는 또 다른 이벤트를 실시해 유저들에게 다가갈 방침이다. 금주 월요일부터 ‘극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극한'으로 2행시를 지으면 추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유저에게 CU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을 지급한다.

한편,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맛볼 수 있는 웹게임 ‘극한’은 2월 중에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할 계획이고, 곧이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유저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중국에서도 2월 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엔피게임즈 정민지 PM은 “이엔피게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게임포털 푸푸게임에서 곧 정식 서비스할 예정인 웹게임 극한의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극한에 큰 호응을 주신 분들께 거듭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으니 이벤트와 극한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명품 웹게임 ‘극한’의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정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