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에 독특하지 않은 평범한 빌딩. 안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블리자드만이 낼 수 있는 고유한 색깔이 넘쳐났다.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 빠져 살아야 하지만 그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여유가 살아있는 곳이었다. 블리자드가 자랑하는 대형 피규어부터 다양한 직원 복지 시설까지! 2,000명이 넘는 얼바인의 블리자드 직원들이 어떤 생활을 하는지 풍경기를 통해 살펴보자.
※ 히어로즈 서밋 현장 기사 모아보기
① [히어로즈 서밋] 놀면서 일한다? 꿈의 일터, 블리자드 본사 투어 풍경기
② [히어로즈 서밋] 히어로즈 디렉터, "메디브와 크로미가 만들 변수 기대해달라"
③ [히어로즈 서밋] 시공의 폭풍 대격변! 신규 랭크 제도와 메디브-크로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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