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마침내 출시! PS4 독점 '라스트 가디언', 한국어판 10월 25일 정식 발매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18개 |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SIEK, 대표 안도 테츠야)는 PS4용 독점 소프트웨어 ‘The Last Guardian’ 한국어판 세 가지 에디션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8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예약 판매에는 ‘The Last Guardian’ 스탠다드 에디션(59,800원), 스틸북 에디션(69,800원), 콜렉터스 에디션(129,800원)이 포함된다.

감동적인 스토리의 The Last Guardian에서 플레이어는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일생 일대의 여정을 떠난다. 여러 전설이 깃들어 있는 기묘하고 신비의 땅, 한 소년이 Trico라는 이름을 가진 의문의 생명체를 발견한다. 알 수 없는 위험으로 가득 찬 유적지에서, 문명으로부터 격리된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서로 의지해야 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The Last Guardian’은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JAPAN Studio에서 개발한 타이틀로, 2016년 10월 25일, PlayStation®4용으로 독점 발매될 예정이다. 또한, 예약 판매의 경우 8월 25일부터 실시하며, PlayStation 파트너샵, 게임전문 온라인 쇼핑몰,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에서 사전예약할 수 있다.


■ PlayStation®Network 다운로드 버전

‘The Last Guardian’ 디지털 에디션은 10월 25일부터 PlayStation®Store에서 59,800원으로 판매되며, PS Plus 회원은 11월 7일까지 10% 할인 가격인 53,820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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