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 8월 30일 발매

게임뉴스 | 강민우 기자 | 댓글: 64개 |
▲한국어 공식 트레일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PS4 및 PC용 오픈 월드 RPG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을 오늘(8월 30일)부터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은 CD Projekt RED가 제작한 작품으로, 폴란드의 인기 소설 ‘The Witcher’를 원작으로 전세계 800여개 이상의 상을 수상한 웰메이드 오픈 월드 롤플레잉 게임이다. 작년 5월 본편인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를 시작으로 두 편의 확장팩인 ‘하츠 오브 스톤’과 ‘블러드 앤드 와인’, 그리고 다양한 DLC를 선보였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본편 및 확장팩이 포함되며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DLC가 함께 제공된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게롤트’가 되어, 고대 엘프 전설 속 예언의 아이를 찾는 본편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스토리와 무자비한 강도를 만나 벌어지는 ‘하츠 오브 스톤’ 그리고 아름다운 지역 투생에 숨겨진 무서운 비밀들을 풀어내는 ‘블러드 앤드 와인’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관련하여 이번 작품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의 전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한국어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한편, 국내 유저들의 요청에 의해 출간이 결정된 ‘위쳐:1 엘프의 피’ 소설이 오는 9월 5일 정식 출간된다. 이번 작품은 5부작 위쳐 시리즈 소설 중 첫 번째로, 유저들이 직접 감수에 참여했으며 후속권들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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