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니크함으로 무장한 고퀄리티 굿즈가 가득! 지스타2016 네코제 풍경기

포토뉴스 | 남기백 기자 | 댓글: 2개 |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이자 게이머들의 축제 '지스타2016'에도 '네코제'가 상륙했습니다! 네코제 부스에서는 넥슨 IP를 활용하여 유저들 만든 굿즈를 일종의 프리마켓 형식으로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한땀한땀, 유저들의 애정어린 손길로 만들어낸 신선하고 독특한, 그리고 고퀄리티의 상품들이 가득했습니다.

일러스트, 열쇠고리, 악세서리, 인형부터 3D 프린터로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형식의 굿즈까지! 넥슨 IP의 팬이라면 쉽게 지나 칠 수 없었던 네코제의 현장! 어떤 상품들이 있었는지 함께 만나보시죠.



▲넥슨 부스 뒷편에서는 '네코제' 부스가 운영 중입니다.




▲유저들이 직접 만든 넥슨 IP의 굿즈들이 가득하군요.




▲인기가 많았던 '메이플 스토리'의 티셔츠




▲굿즈의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파스텔톤이 인상적인 '던전앤파이터' 타월




▲'인생은 죽창!'












▲'마비노기'의 로고를 활용한 수제비누




▲상당한 퀄리티의 꽃핀도 판매 중입니다.




▲디테일을 뽐내고 있던 굿즈들




▲방어력이 상당히 올라갈 것 같습니다.




▲반짝반짝 시계참~




▲관짝에 누워버린 네이쳐워커




▲픽셀아트로 만들어진 '클로저스'의 안경닦이




▲슈로대 캐릭터를 가져가보고 싶었습니다.




▲스크린엔 작업이 한창인 제품이 보이는군요.




▲..피카츄니..?




▲'관짝에서 돌아왔다!'




▲쪼렙시절, 이 녀석에게 얻어맞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랜드러너를 제작 중인 3D 프린터




▲아 전폭쓰고싶다..




▲씨앗을 심으면 왠지 랜덤꽃이 필것 같은 단진 화분




▲오늘도 누군가의 지원병으로 열일 하고 있을 게일포스도 보입니다.




▲그럼 난 몇점인거야..




▲이걸 마우스 패드로 쓰면 왠지 큰일이 날 것만 같은데..




▲감사합니다. 용기가 나네요.




▲책갈피로만 쓰기엔 너무 아까운 퀄리티..




▲이쁘다..




▲주기적인 약물공급이 가능한 엘릭서 목걸이




▲지금까지 유니크함과 고퀄리티로 무장한, 네코제 부스의 풍경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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