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1년이 흘렀다. 어느덧 먼저 입사한 사람보다 후배가 더 많아진, 위엄있는 선배가 된 정필권 기자. 혹시 이 게임 해볼 생각 없냐는 그는 당당(?)하게 대답했다.
"나 이제 공, 공포 게임... 잘... 할 수..."
과연 그는 정말로 '성장' 했을까? 인벤 대표 기절남 정필권 기자와 떠오르는 겁쟁이 유희은 기자가 클리어를 목표로 '이블 위딘2'를 플레이했다.
출연: 정필권, 유희은 기자
나레이션: 원동현 기자
글, 촬영, 편집: 강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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