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을 개발하고 20일부터 KTF를 통해 정식 서비스한다.
‘뮤 유니리아편’은 ‘로랜시아 에피소드’, ‘흑기사 외전’, ‘뮤 요정편’에 이어
뮤를 원작으로 제작된 4번째 게임으로 뮤의 메인 캐릭터가 아닌 이동수단인
유니리아를 주인공으로 한 첫 아케이드 게임인 것이 특징이다.
‘뮤 유니리아편’은 뮤의 세 대륙, 로랜시아와 로스트타워, 이카루스 파트가 3단계로 펼쳐지며
각 단계별로 구성된 7개의 스테이지에서 일정수의 보석을 획득해야 하며 최종 보스전까지
총 22개의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특히 뮤의 메인 캐릭터가 아닌 이동수단에 불과했던 캐릭터인 유니리아가
뮤의 고난이도 맵인 이카루스의 최고 몬스터와 싸우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뮤 모바일 홈페이지(http://m.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nven Eru - 신기섭 기자
(Eru@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