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2010 12월 10일 발매!

게임뉴스 | 최수빈 기자 |
[자료제공 :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부사장 정석근)는 리얼 사커 게임으로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Winning Eleven] 시리즈의 최신작인 [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0]을 PSP와 PS2의 양 기종으로 12월 10일 한국에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PS3에서의 즐거움을 PS2 및 PSP에서도 똑같이 제공한다.
지금까지의 PS2 및 PSP에는 없었던 [UEFA CHAMPIONS LEAGUE]를 탑재하여 유럽축구를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협력 플레이 가능 (PSP판)
1P와 2P의 협력플레이로 CPU와 대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친구와 함께 컴퓨터를 상대로 플레이 해보십시오.

BECOME A LEGEND에 새로운 기능추가
종 와이드 카메라 시점을 새롭게 도입하여 경기장 전체를 보며 나만의 선수를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감독 지시가 새롭게 추가되어 시합 전이나 후에 감독으로부터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등의 충고를 받을 수 있다. 감독의 충고대로 플레이를 하여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높은 평가를 받게 된다.

LEGENDS모드를 새롭게 탑재 (PSP판)
[LEGENDS]모드 에서는 [BECOME A LEGEND]모드 에서 작성한 선수를 가지고 친구와 대전하거나 팀을 만들어 협력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 [LEGENDS]모드에서의 결과에 따라 [BECOME A LEGEND]의 선수가 성장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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