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짠~! 구석구석 빈틈없이 귀여운 삼총사 등장입니다 ▲ 노란 친구 야타예요. 주먹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크기 ▲ 촉감이 느껴지시나요? ▲ 30대 중반이지만 저 손과 발에 폭 안기고 싶군요 ▲ 핑크빛 리본으로 남자의 소장욕을 자극하는 모오 ▲ 손으로 쥐었을 때 그 촉감, 잊을 수 없어요 ▲ 키링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모오 친구 ▲ 먹음직스런 빨간 사과가 인상적인 페피 ▲ 표정이 좀 울상인데 ▲ 그것마저 귀엽습니다 ▲ 창밖 구경 나온 친구들의 숨막히는 뒤태 ▲ 어디에 두던 놓치지 않는 귀여움 ▲ 웹진에서 특히 사나운 박 기자에게 친구 하나를 건네줘보니 ▲ 뿌잉 ▲ "......." ▲ 뽀잉 ▲ "......." ▲ 뽀이이이이이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