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온라인, 초보자 전용 서버 운영

게임뉴스 | Cocoa 기자 |
파병 온라인이 이번 패치로 초보사용자를 배려하는 시스템을 보강하였다.


기존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할 경우 실력이 현격히 차이나 게임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유저를 위해
가입 후 한달간 이용할 수 있는 ‘초보서버’를 운영, 비슷한 실력의 유저들과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이 곳에서는 게임머니가 부족할 때도 일정 금액이 무제한 리필된다.


볼트소프트의 이연민 개발부장은 “이번 패치로 파병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초보유저분들께 <파병>에 대한
접근장벽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FPS는 1인칭에서 게임이 진행되므로 상대가 나를 맞췄을 때 또는
내가 상대를 쐈을 때 그 느낌이 강렬해야 된다. 파병은 이런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병 공식 홈페이지(http://www.gamedo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보람 기자 (Cocoa@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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