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파이터, 대망의 정식 서비스 개시!!

게임뉴스 | Cocoa 기자 |
써니YNK는 이지노리가 개발한 이지파이터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대대적인 오픈 기념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태권도, 무에타이 등 각 캐릭터의 권법별 특성을 살려 자신만의 독특한 기술을 만들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이지파이터는 총 80여가지가 넘는 스킬을 활용, 최대 6명이 동시에 격투를 벌일 수 있는 대전액션게임.


정식 서비스와 함께 새로이 선보인 공식 로고는 쉽고 빠른 승부감을 이니셜 'EZF'를 사용,
역동적이고 강렬하게 표현하고 브랜드네임도 보다 쉽게 부를 수 있는 '이지파이터'로 변경하였다.


써니YNK 게임사업본부 손인덕 대리는 “최근 유저들은 쉬우면서도 빠른 조작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이지파이터’가 대전액션게임의 대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픈 기념 이벤트로 10번 게임에 참가한 후, 주사위를 던져 경품자리에 도착하면
삼성노트북, 지팡 핸드폰 등 푸짐한 경품이 쏟아지는 ‘게임하고 경품이 와르르’ 이벤트와
추천을 받으면 소니PSP를 탈 수 있는 ‘추천인 받고 게임하자’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파이터 공식 홈페이지 (http://www.ezf.co.kr) 에서 살펴볼 수 있다.








최보람 기자 (Cocoa@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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