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온라인, 재오픈 결정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댓글: 136개 |



지난 2018년에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렸던 그 게임, '카오스 온라인'이 다시 돌아온다.

금일(7일), '카오스 온라인' 재오픈 관련 유저 문의에 대한 세시소프트의 공식 답변이 공개됐다. 카오스 온라인의 재오픈을 유통사인 세시소프트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현재 재오픈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내용이다.

새롭게 시작되는 카오스 온라인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홈페이지 접속 방식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기존에 사용했던 아이디를 다시 활용할 수는 없으며, 게임 플레이를 위해선 새롭게 회원 가입부터 다시 진행해야만 한다. 프리미엄 캐릭터 재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세시소프트 관계자는 "카오스 온라인 재오픈은 현재 확정된 상태"라며, "정확한 서비스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늦어도 상반기 내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카오스 온라인은 워크래프트3 유즈맵 'CHAOS' 맵의 개발자 하늘섬이 직접 참여하여 네오액트에서 개발한 온라인 AOS 게임이다. 원작 카오스의 요소를 거의 그대로 가져옴과 동시에 유즈맵의 한계로 미처 적용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개선하여 진입 장벽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원작에는 없던 영웅 스킨 시스템이 이 게임의 주요 수익 창출 요소였으며, '마비노기 영웅전'의 서큐버스,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의 '알리시아' 등 여러 게임 캐릭터들이 콜라보 캐릭터로 등장하기도 했다. 지난 2011년 11월에 정식 출시되어 약 7년간 서비스되었으며, 2018년 6월을 끝으로 서비스 종료를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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