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레저렉션, 2021년 9월 24일 국내 정식 출시

동영상 | 양영석 기자 | 댓글: 131개 |

※ 출시일에 혼동이 있을 수 있어, 한국 시간 기준인 9월 24일로 내용을 수정/업데이트 하였습니다.(2021.06.14.AM 09:20 수정)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시리즈 가운데 대표작인 디아블로2와 그 확장팩 파괴의 군주(Lord of Destruction)를 리마스터한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오는 9월 24일(한국시간 기준) 전세계에 출시한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2000년에 출시된 '디아블로2'의 리마스터 버전으로, 올해 2월 처음으로 공개된 바 있다. 그래픽부터 시스템 등을 일신하고, 최대 4K(2160p)의 PC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공개와 함께 많은 환호를 받았으며, 지난 4월에는 국내에도 테크니컬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는 원작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2D 캐릭터 모델들이 완전히 3D 모델로 구현된 영웅으로 다시 태어나며, 이들이 활동하는 음울한 판타지 세계로 풍부하면서도 종종 잔혹한 묘사로 채워진 성역 또한 새롭게 재구상된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최대 4K의 해상도와 전면적인 리마스터를 거친 7.1 돌비 서라운드 오디오를 지원한다. 원작 속 이야기의 음침했던 분위기를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플레이어라면, 극찬을 모은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하면서도 최신 게임 그래픽에 맞는 놀라운 고해상도 비주얼로 다시 만들어진 총 27분 분량의 시네마틱 영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최신 게이밍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핵 앤 슬래시 게임플레이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숙련된 디아블로 플레이어들이 바라던 보관함 공간 확장, 금화 자동 획득 기능 등 몇몇 편의성 개선 사항들도 적용된다. 그때 그 시절 감격스러운 추억을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다면, 버튼 하나만 눌러 최신 그래픽과 원작에서의 800x600 해상도 사이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공포의 군주조차 디아블로 II 리마스터를 손꼽아 기다렸을 것이기에,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오는 9월 PC와 콘솔 플레이어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플랫폼간 진척도 공유 기능†으로 각자 선호하는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며, "다가오는 멀티플레이어 오픈 베타에서 새로운 디아블로 플레이어들과 성역으로 귀환할 플레이어 모두를 반갑게 맞을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으며, 이들의 피드백은 앞으로 많은 이들이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다듬고 마무리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멀티플레이어 오픈 베타는 오는 8월 지원 대상 플랫폼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출시 시점 최종 게임에 등장할 일곱 개의 캐릭터 직업 중 본작에 등장했던 아마존, 야만용사, 성기사, 원소술사 및 파괴의 군주 확장팩에 등장했던 드루이드까지 총 다섯 개의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을 예정이다. 강령술사와 암살자는 게임이 공식 출시되면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디아블로2: 레저렉션 또는 디아블로 대악마 컬렉션을 예약 구매하는 플레이어에게는 디아블로2 야만용사의 특징인 얼굴의 푸른 문양과 가죽 갑옷 외형을 디아블로3 야만용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디아블로3용 아리앗의 유산 형상변환이 제공된다.(9월 24일까지 게임 내 적용 예정) 또한, 예약 구매 시 지원 대상 플랫폼에서 8월에 진행될 예정인 오픈 베타 테스트에도 사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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