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디아블로4 2023년 출시 변함 없다"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71개 |



디아블로4의 2023년 출시가 지난 6월 13일 Xbox&베데스다 쇼케이스에 이어 2분기 실적발표에서도 언급됐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현지 시각으로 1일, 2분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2년 2분기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매출은 16억 4,400만 달러(한화 약 2조 1,4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4% 감소했다. 영업 이익은 3억 3,800만 달러(한화 약 4,4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8% 감소했다. 이러한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는 블리자드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부진, 액티비전에서는 콜 오브 듀티 신작 뱅가드의 부진을 꼽았다.

한편,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2분기 보고서를 통해서 주요 신작들의 출시 일정을 재차 확인하거나 혹은 처음으로 공개했다. 디아블로4는 2023년 출시를 재확인했으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 리부트와 오버워치2도 각각 예정대로 2022년 10월 28일, 10월 5일 출시 예정이다. 오버워치2는 얼리액세스 형태로 출시되며, 전작 오버워치와 달리 패키지 구매가 아닌 무료 플레이로 전환된다.

기존 주요 작품의 업데이트 및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관련 소식도 보고됐다. 먼저 리치왕의 분노 클래식은 예정대로 9월 27일 출시된다. 콜 오브 듀티: 워존의 2.0 업데이트는 올해 하반기 내에 진행될 예정이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확장팩인 '용군단'에 관해서는 올해말 출시를 예고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바비 코틱 CEO는 2분기 실적 및 신작 관련 내용에 대해 "지난 분기 프롤레타리아와 펠타리온의 인수는 우리의 인공지능과 기계 학습 능력을 포함한 우리의 개발 자원을 더욱 증가시켰다"며, "개발 인력은 2분기 말 현재 전년대비 25% 성장했고, 올해 말에 콜 오브 듀티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작 그리고 오버워치 신규 콘텐츠를 내놓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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