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릭터 셋 합류,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자료제공 - 웹젠

웹젠이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서 신규 캐릭터 3종을 선보인다.




이벤트 소집 캐릭터 ‘개구쟁이 마녀 델타’, ‘나른한 흡혈귀 에타’는 6월 20일부터, 프리미엄 소집 캐릭터 ‘시조의 흡혈귀 엘리자베트’는 6월 27일부터 모집할 수 있다.

‘개구쟁이 마녀 델타’는 회피를 할 때마다 자신의 주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스킬과 강력한 광역 공격을 하는 궁극기를 보유한 캐릭터다.

‘나른한 흡혈귀 에타’는 자신의 공격이 성공할 때마다 적 한 명에게 실명 효과를 부여하고 받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궁극기 사용 시 아군 전체의 체력을 회복하고, 황속성 아군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이벤트 소집 캐릭터 전용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다 같이 활짝 웃으며! 할로윈 나이트!’ 이벤트 퀘스트도 준비했으며, 퀘스트 참여도에 따라 신규 캐릭터 전용 마도구도 얻을 수 있다.

프리미엄 소집 캐릭터 ‘시조의 흡혈귀 엘리자베트’는 자신이 적군에게 피해를 줄 때마다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궁극기 사용 시 패시브 스킬이 아군 전체로 확대 적용되고, 적 한 명에게 두 번의 피해를 입힌다.

이 외 섀도우 소집 캐릭터 ‘일곱 그림자 서열 6위 제타’의 복각 이벤트와 애니메이션 2기 내용의 메인 스토리 24챕터도 업데이트 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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