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왈숙 이모와 함께! '바람: 연' 4주년 현장 풍경

포토뉴스 | 김규만 기자 | 댓글: 5개 |



슈퍼캣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이 어느덧 서비스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넥슨은 대대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바로 서울랜드에 진행하는 야외 쇼케이스입니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선정된 700여 명의 이용자가 가족, 연인, 친구 등 동반인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서울랜드에 방문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페스티벌로 준비됐죠. 현장에는 늦은 오후 시작되는 쇼케이스 전까지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극락'과 '오락'을 키워드로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는 '활쏘기', '운세뽑기' 등 총 5가지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각 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바람의나라: 연' 스페셜 굿즈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행사장 중심부에 위치한 '삼천리동산'에서는 '바람의나라: 연'캐릭터의 등신대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습니다. '새타니' 캐릭터의 코스프레 타임이 운영되어 시간에 따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죠. 야외 체험존에서는 '왈숙이', '털보아저씨'등 '바람의나라: 연' 마스코트 캐릭터들과 함께 '주령구 놀이', '모래성 빼앗기' 등 미니 게임을 즐길 수도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쏟아진 비에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찾은 '바람의나라: 연' 4주년 쇼케이스 행사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이곳은 아주 물난리(?)가 난 서울랜드



▲ 삼천리 대극장으로 향하면 '바람의나라: 연' 4주년 쇼케이스 장소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 비가 와도 꽤나 많은 사람이 방문한 모습!



▲ 각종 체험존에도 대기열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 이곳은 털보 아저씨와 승부를 할 수 있는 '난공불락'!



▲ 어릴 때 놀이터에서 하던, 모래성 빼앗기 게임이 펼쳐졌죠



▲ 깃발이 무너지면 지는 건데, 요즘 친구들은 모르려나..?



▲ 음, 잘 아는 것 같습니다 (귀여워..)



▲ 그 옆에는 왈숙 이모와 대결을 펼치는 '희희낙락' 존이 마련돼 있었습니다



▲ 주사위가 높은 쪽이 이기는 간단한 게임!



▲ 왈숙 이모: ㅋㅋㅋㅋㅋ내가 이겼지롱



▲ 이모의 화려한 승리 세리머니에 몸 둘 바를 모르는 분



▲ "왈숙 이모 이쁘다"를 외치면 한 번 더 기회를 준다구?



▲ 중앙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여러 캐릭터와 사진을 남길 수도 있...



▲ 지만, 코스플레이어 분과도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 함께 기념 사진 찰칵!



▲ 찰칵!!



▲ 카메라가 비 좀 맞으면 어떻습니까 허허



▲ '오비이락' 존에서는 양궁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 시위에 화살을 거는 비장한 모습(?)



▲ 활도 쏘고, 캐릭터 부채도 받는 1석 2조의 기회



▲ 대기열이 계속 이어진 이 공간은 과연?



▲ '바람: 연'에게 한마디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이었네요



▲ 금방 채워진 판에는 저마다 게임에 보내는 메시지가 가득했습니다



▲ 옆에서 진행된 '희로애락'은 운세 캡슐 뽑기! '전설'을 뽑으면 목풍기 선물!



▲ "나도 전설..."



▲ 청사초롱에 소망을 걸면, 인게임 외형 쿠폰도 주는 이벤트!



▲ 주로 경제적(?)인 소망이 많아 보였습니다



▲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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