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시장 조사 업체인 센서타워가 블로그를 통해 '소녀전선2'의 매출 실적 관련 데이터를 공개했다. 2023년 12월 21일 중국 출시, 2024년 12월 3일 글로벌 출시, 이어서 12월 5일 한국과 일본, 대만에 출시된 '소녀전선2'는 지금까지 주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센서타워 게임 IQ 데이터에 따르면, '소녀전선2'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300만을 돌파했다. 이 중 중국 iOS 시장이 34.4%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그 뒤를 일본(14.5%), 미국(14%), 한국(9.8%) 등이 이었다.
누적 매출은 6천만 달러(한화 약 881억 원)이며, 다운로드 수의 국가별 비중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일본이 25.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한국은 24.1%로 일본과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중국 iOS가 18.3%, 미국이 17.2%로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를 기록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한국과 일본이 중국 출시 1년 후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누적 매출 비중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주요 매출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한국의 다운로드당 매출(RPD)은 46달러로 일본의 34달러를 넘어서며, 높은 소비력을 갖춘 시장임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 3일부터 2025년 3월 20일까지의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턴제 RPG 매출 순위 TOP 5 게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소녀전선2'는 출시 후 한국 시장에서 약 1,500만 달러(한화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한국 시장 모바일 턴제 RPG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 다른 유명 IP인 붕괴를 기반으로 한 '붕괴:스타레일'과 출시 7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오랜 사랑을 받아온 '페이트/그랜드 오더' 등을 제친 모습이다.
리텐션 역시 고무적이다. 상위 턴제 RPG의 30일 및 60일 리텐션을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모든 상위 턴제 RPG가 서브컬처 장르에 속한다는 점과 서브컬처 특성상 캐릭터에 강한 애착과 몰입도가 중요한 요소임을 고려할 때, 리텐션에서의 성과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게임의 지속적인 사용자 참여를 끌어낼 가능성을 시사하는 중요한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풋풋한 여캐들 애정하는 마음보다 오래 봐서 아줌마 냄새 풀풀 나는 여자친구 화장하는 뒷모습 침대에 누워서 멍하니 바라보는 느낌 듬.
근데 그게 좋아.
아줌마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