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 신작 ‘스틸헌터’ 트레일러 공개, 얼리 액세스 시작

동영상 | 정재훈 기자 | 댓글: 3개 |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워게이밍(Wargaming, 대표: 빅터 키슬리)'이 자사의 신규 IP ‘스틸헌터(Steel Hunters)’의 최신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스틸헌터는 배틀로얄과 익스트랙션(Extraction) 장르를 결합한 3인칭 히어로 슈팅 게임으로, 지난 2일 밤 9시부터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플레이어는 거대한 전투 기계 ‘헌터(Hunters)’를 조종하며 다채로운 목표를 달성하고, 레벨업과 장비 수집을 통해 역동적인 메카닉 액션 판타지를 체험할 수 있다. 각 헌터는 고유의 기술과 플레이 스타일, 성장 트리를 갖추고 있어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는 게임의 기본적인 특징과 플레이 방법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 제공되는 3개의 전장과 7명의 헌터 각각의 개성 있는 전투 스타일을 소개하며, 레벨업과 보상 시스템 등 핵심 게임 메커니즘을 효과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헌터 ‘우르수스’의 기원을 다룬 스토리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이 영상은 우르수스가 헌터가 되기까지의 배경과 동기를 조명하며, 다른 캐릭터들의 서사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러한 **‘헌터 스토리’**는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

얼리 액세스와 함께 시작된 첫 번째 배틀 패스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무료로 제공되는 배틀 패스를 통해 헌터 레벨을 올리고 독점 스킨을 잠금 해제하며, 다양한 보상과 부스터, 크레딧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얼리 액세스부터 게임 서버는 영구적으로 유지되며, 데이터가 초기화되지 않아 획득한 아이템과 진행 상황이 그대로 보존된다.

워게이밍의 스틸헌터 프로덕트 디렉터 마이크 맥도날드(Mike McDonald)는 “스틸헌터를 플레이어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커뮤니티와 협력해 게임을 개선하고 장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틀을 잡게 될 것”이라며 “플레이어 중심 철학에 기반해 모든 플레이어가 핵심적인 게임 플레이를 경험하는데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수익 창출 없이 얼리 액세스의 첫번째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틸헌터의 얼리 액세스는 워게이밍 게임 센터와 스팀을 통해 지금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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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과시25-04-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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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 게임은 핵만 없어도 대성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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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헌만년하수25-04-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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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메카물 좋다.
    중국산 메카브레이크는 폼나게 생긴거에 비해 재미없던데 이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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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ana25-04-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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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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