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개발사, XD를 가다

포토뉴스 | 김지연 기자 |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첫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토치콘(TorchCon)'이 지난 7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행사에는 총 300여 명의 초청된 유저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기념품이 증정됐습니다.

현장에서 류헝(Liu Heng) 개발 총괄은 과거를 돌아보며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을 다듬어왔고, 수많은 도전과 리스크 속에서도 진정한 ARPG 구현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왕위루이(Wang Yurui) 기획 총괄은 "게임이 인생의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행사에서는 18일 적용 예정인 신규 시즌 SS9 '현상수배'의 세부 사항도 공개됐습니다.

유저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며 함께 호흡하는 게임을 지향하는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개발사 XD Inc.(이하 XD)는 어떤 모습일까요? 토치콘 행사와 함께 XD 본사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 어쩐지 익숙한(?) 조형물이 보이는 이곳은



▲ XD 본사입니다.



▲ 뭐 당연히 로고는 빼놓을 수 없겠죠.



▲ 내부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엄청 넓은 라운지부터 보입니다.



▲ 토치라이트 관련 촬영도 이곳에서 이뤄졌죠.



▲ 맞은편 모니터링실에서 관리를 하고 촬영을 했던 것 같습니다.



▲ 에테리아 리스타트도 만나볼 수 있었고요.



▲ "어머니 계셨구나"로 유명한 리버스1999도!



▲ 분위기는 상당히 자유로워보였습니다.






▲ 스위치와 스틱까지 마련된...격투게임 한판 할 수 있나봅니다.



▲ 곳곳에 라그나로크도 아주 쉽게 만나볼 수 있었죠.



▲ 얼마전 토치콘은 성황리에 마무리됐죠.



▲ 카페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 라그나로크 포토스티커도 기념촬영 할 수 있었죠.



▲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XD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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