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게임을 먹여 살렸어!" 퍼스트 디센던트, '버니' 유튜브 화제

동영상 | 강민우 기자 | 댓글: 9개 |


'퍼스트 디센던트'의 인기 캐릭터 버니(Bunny)가 유튜브에 출연해 댓글 읽기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임 내 대표 계승자로 자리잡은 버니가 직접 팬들의 댓글을 읽는 이번 영상은 그녀의 성격과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어 해외 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버니는 '퍼스트 디센던트'에서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대표 계승자다. 출시 초기부터 매력적인 '계승자'들이 게임 흥행에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가운데, 버니는 특히 글로벌 팬덤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댓글 읽기 콘텐츠는 게임과 캐릭터에 대한 팬들의 애정을 더욱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 버니의 독특한 매력과 개성이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면서, 단순한 게임 캐릭터를 넘어선 독립적인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8월 중 대규모 업데이트 '돌파(Breakthrough)'를 앞두고 있다. '돌파'는 여러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퍼스트 디센던트 대형 업데이트다. 8월 시즌3 '돌파'를 통해 전투 매커니즘에 변경 및 호버 바이크(탈것) 추가가 예고되어 있다.

돌파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시스템의 전면적인 개편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들이 대거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전투 시스템의 혁신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게임플레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계승자와 스킨,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퍼스트디센던트 시즌3 '돌파' 관련 자세한 정보 및 데모 플레이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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