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디 게임하면 빠질수 없지, '스토브' 부스 풍경

포토뉴스 | 양영석 기자 | 댓글: 3개 |



어느덧 이제 한국에서 '인디게임'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플랫폼이 바로 '스토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일게이트의 스토브는 이미 이전부터 많은 유저들에게 잘 알려진 플랫폼입니다. 많은 인디게임은 물론이고 다수의 화제 게임들도 섭렵했고, 자체적으로 한국어화를 지원하여 출시를 하는 등 인디 게임에 있어서 이제는 빠질 수 없는 플랫폼이 됐습니다. 자체적으로 '비버롹스'라는 인디 게임 행사도 또 하나 준비하고 있기도 하고요.

인디 게임 축제인 'BIC2025'인 만큼, 당연히 이번 BIC에도 스토브가 부스를 꾸렸습니다. 스폰서로도 참여하고 있는 만큼 규모도 상당했죠. 스토브 부스에서는 최근 출시한 '네온 어비스2', '아르티스 임팩트' 등의 신작들을 전시하면서도 '악선'이라는 액션 게임을 내부에서 시연하기도 했죠.

또한 스토브에서 출시한 유명 작품들 중 취향의 OST에 투표하는 이벤트나, 각종 참여 이벤트등으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해 가볍게 방문해서 여러 이벤트를 참여하고 신작도 둘러볼 수 있는 중앙 지역의 부스였습니다. 인벤에서도 이번 BIC에 참가한 스토브 부스의 면면을 한 번 살펴봤습니다.



▲ 중앙 구역에 넓게 자리잡은 스토브 부스.



▲ 베다, 아키타입 블루를 비롯해 최근 등장한 신작들도 시연이 가능했습니다.



▲ 아르티스 임팩트와 네온 어비스2. 둘다 괜찮게 했던 게임이라 시연을 추천합니다!



▲ 부스 안쪽에선 '악선'의 시연이! 여기 인기가 참 많았습니다.



▲ 물론 이벤트도 잊지말고 챙깁시다ㅎㅎ



▲ 때로는 무료 게임으로, 그리고 한국어로 지원하는 스토브의 장점..?



▲ 한국어를 지원하는건 한국인에겐 엄청난 이점이죠.



▲ 인증을 하면 BIC 한정으로 무료로 게임을 받을 수도 있다구!



▲ 아니 스토브에서 보던 미녀 5인방이 여기에도....그 발가락이 생각나는...



▲ 알고보니 OST 투표였습니다. 여기서 설마 시크릿플러스로 플레이가 되는건 아니겠지...



▲ 이벤트에 참여했다면, 부스 입구에서 추가로 경품도 챙길 수 있었죠.



▲ 5개 레이블을 천천히 시연하기만해도 경품이!



▲ 물론 지정은 아니고, 뽑기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 스토브 독점작도 소개되고 있네요.



▲ 이상 BIC 스토브 부스였습니다. 나중에 '비버롹스'도 멋지게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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