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전체 이용가 확정!

게임뉴스 | Cocoa 기자 |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나우콤이 퍼블리싱하는 테일즈런너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전체이용가 확정을 받았다.


8월 1일 오픈베타를 시작한 액션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는 영상울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의
전체이용가 확정 결정에 따라 TV 광고 등의 마케팅에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우콤 관계자는 “동화와 게임 내 폭력적인 내용이 없어 전체이용가를 받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예상했다. 게시판에도 부모님으로 보이는 분의 격려의 글이 올라온다“ 라고 밝혔다.


테일즈런너는 방학 시기를 맞아 학생들이 많이 시청하는 케이블 채널 투니버스와 퀴니에
TV광고를 할 예정이며, 테일즈런너의 TV 광고는 내일부터 방송될 에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보람 기자 (cocoa@inven.co.kr)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