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과 소니는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될 실사 드라마 갓 오브 워의 핵심 배역 중 하나인 아트레우스를 칼럼 빈슨이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칼럼 빈슨은 크레토스 역의 라이언 허스트와 부자관계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공식 캐릭터 설명에 따르면, 아트레우스는 크레토스의 10살 아들로, 세상과 단절된 외딴 숲속 오두막에서 어머니 페이의 손에서 자랐다. 뛰어난 궁수이며 동물을 좋아하고, 숲속 집 너머 세상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트레우스는 차갑고 냉담한 아버지와 단절된 채 살아가게 된다.
아버지는 아트레우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아트레우스 또한 아버지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트레우스는 아버지의 인정을 갈망하며 험난하고 위험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만큼 강하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한다.
칼럼 빈슨은 데드 링거스, 처키, 롱 브라이트 리버, 포커 페이스 등에 출연했으며, 제작 중인 13일의 금요일 프리퀄 크리스탈 레이크에서 어린 제이슨 부히스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헤임달 역에 맥스 파커, 시프 역에 테레사 팔머, 토르 역에 올라푸르 다리 올라프손, 오딘 역에 맨디 패틴킨, 미미르 역에 알래스터 덩컨, 신드리 역에 제프 굴카, 브록 역에 대니 우드번이 캐스팅됐다.
프라임 비디오가 선보일 갓 오브 워는 아버지 크라토스와 아들 아트레우스가 아내이자 어머니인 페이의 유골을 뿌리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크라토스는 아들에게 더 나은 신이 되는 법을 가르치려 하고, 아트레우스는 아버지에게 더 나은 인간이 되는 법을 가르치려 한다.
게임 갓 오브 워를 원작으로 하는 실사 드라마 시리즈는 이미 2개 시즌 제작이 확정됐다. 밴쿠버에서 사전 제작이 진행중이며, 로널드 D. 무어가 쇼러너이자 총괄 프로듀서 및 작가를 맡았다. 에미상을 수상한 프레데릭 E.O. 토이가 첫 두 에피소드를 연출한다.
프라임 비디오의 갓 오브 워 드라마 시리즈는 아직 구체적인 방영일이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