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은 짧고 알아야 할 정보는 많습니다. 인벤에서는 Steam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주간 신작 소식부터 업데이트, 할인, 행사까지 다양한 정보를 인벤이 직접 픽해서 전해드립니다. 해당 코너는 2주 간격으로 연재되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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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작 : 뮤제닉스, 인왕3, 용과 같이 극3 / 용과 같이3 외전 Dark Ties
- 업데이트 : 오버워치, 디아블로2 레저렉션
- 할인 : 잇 테이크 투, 발라트로, 스텔라 블레이드
STEAM NEWS
지난 한 주,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무슨 일이?
● 사랑 대신 투쟁을? 발렌타인에 찾아온 'PvP 게임 축제'

스팀이 PvP 게임 축제를 통해 이번 주 게이머들의 뜨거운 승부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 보통의 플랫폼들이 달콤한 분위기의 미연시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과 달리 스팀은 정반대의 투쟁을 테마로 한 할인 행사를 선택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장르를 대표하는 명작들의 파격적인 할인 소식입니다. 슈팅 게임계의 국민 게임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대표적입니다. 그중에서도 풍성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3'가 67%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최신작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7' 역시 35%라는 준수한 할인율로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평소 라이브러리를 채우고 싶었던 시리즈가 있었다면 이번이 적기입니다.
격투 게임과 해적 어드벤처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하는 게임들 또한 속속 할인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일본을 넘어 글로벌 e스포츠 종목으로 평가받는 '스트리트 파이터6'가 50% 할인 중이며, 친구들과 함께 광활한 바다를 누비며 약탈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씨 오브 시브즈' 역시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요호호이~를 외치며 동료들과 거친 항해를 즐기고 싶은 게이머라면 놓쳐선 안 될 기회입니다.
초창기 익스트랙션 슈터 중 하나이자 차트 역주행의 표본으로 불리는 '헌트 쇼다운 1896'의 소식도 반갑습니다. 수많은 유사 장르 게임들이 쏟아지는 지금도 특유의 긴장감과 게임성으로 여전한 인기를 과시 중인 이 작품은 현재 55% 할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대전 격투, 슈팅 PvP, 그리고 생존 어드벤처 등 다채로운 타이틀이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16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만큼, 짜릿한 경쟁의 세계에 빠져보고 싶은 게이머라면 서둘러 라이브러리를 채우시길 바랍니다.
TRENDING
뜨거웠던, 금주의 스팀 화제작은?

이번 주 스팀 트렌딩 목록 최상단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뮤제닉스'입니다. '슈퍼 미트 보이', 그리고 '아이작의 번제'의 개발자로 인디 게임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 에드먼드 맥밀런, 그리고 타일러 글라이엘의 신작으로 출시와 동시에 엄청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스팀에서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출시 3시간 만에 개발비를 회수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은 게임은 '인왕3'입니다. 이전 데모에서도 4만 명대에 육박하는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면서 어느 정도 인기가 예상되기도 했었는데요. 역시 예상대로라는 평가입니다. 오픈월드로의 변화, 그리고 두 개의 배틀 스타일로 인해 한층 깊어진 육성 시스템이 맞물리면서 그야말로 시리즈 역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을만한 게임이라는 반응입니다. 전작을 즐겼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아픈 손가락 '용과 같이3'가 극으로 돌아왔습니다. '용과 같이 극3 / 용과 같이3 외전 Dark Ties로 말이죠. 원작의 스토리를 최대한 유지하는 걸 기조로 하는 극 시리즈인 만큼, 원작 3편의 스토리 줄기에서 큰 변화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컷신과 외전 등을 통해 이를 보완하고자 하고 있죠. 다만 이러한 개선 노력이 무색하게도 유저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며 복합적인 평가를 받는 모양새입니다. 외전까지 포함해 많은 공을 들인 작품인 만큼, 현재의 엇갈리는 반응은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 대한 반응도 뜨겁습니다. 무려 25년 만에 신규 직업 '악마술사'가 추가된 데에 이어 각종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가 진행된 덕분입니다. 덕분에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까지도 커뮤니티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가 됐었죠. 해당 DLC의 경우 스팀에서는 현재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얼마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지는 굳이 말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성역을 떠난 영웅들이시여, 지금이 바로 성역으로 복귀하기 최선의 시기입니다.
HOT DEAL
그래서 사요? 예? 사지 마요?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 데이임에도 PvP 게임 축제를 연 스팀이지만, 그런 가운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기에 딱인 게임 역시 할인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협동 게임의 명가로 자리매김한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의 '잇 테이크 투'가 그 주인공입니다.
현재 80% 할인된 8,800원에 판매 중인 이 작품은 이혼 직전의 부부가 서로 협력하며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가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게임 속 주인공들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호흡을 맞춰 역경을 헤쳐 나가다 보면, 아마도 서로에 대한 애정 역시 배가될 것입니다.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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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 로그라이크라는 독특한 장르를 통해 로그라이크의 확장 가능성이 얼마나 무궁무진한지를 증명하며, 2025년 최고의 인디 게임 중 하나로 손꼽힌 '발라트로'가 20% 할인이라는 역대 최저가 세일을 진행 중입니다. 특유의 중독성으로 인해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 만큼, 플레이를 결심하셨다면 시간을 뺏길 각오를 단단히 하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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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게임의 자존심을 우뚝 세워준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도 할인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브'라는 매력적인 주인공을 필두로 준수한 스토리 완성도와 화려한 액션까지 갖추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블록버스터급 액션 게임으로서의 삼박자를 완벽히 갖춘 작품입니다.
비록 25%라는 할인율이 수치상으로는 다소 낮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게임이 선사하는 경험만큼은 그 이상을 보장합니다. 완성도 높은 국산 액션의 정수를 맛보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믿고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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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이전과는 확 달라진 지금, 과거는 잊어주세요

최근 가장 극적인 변화를 선보인 게임을 꼽으라면 단연 이 게임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블리자드의 하이퍼 FPS '오버워치'가 그 주인공입니다.
오버워치는 최근까지 '오버워치2'로 서비스되어 왔으나, 넘버링을 과감히 제거하고 타이틀을 다시 '오버워치'로 환원하는 파격적인 리브랜딩을 단행했는데요. 단순히 이름표만 바꾼 것이 아닙니다. 올해 총 10종의 캐릭터 출시를 예고하며 그중 5종을 선제적으로 선보이는 등 전방위적인 개선에 나선 모습입니다. 여기에 그간 멈춰있던 내러티브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리부트에 가까운 변화를 꾀했죠.
그 결과는 수치로 즉각 증명되었습니다. 스팀 출시 초기 7만 명, 최근까지 4~5만 명 선을 유지하던 최다 동시 접속자 수가 리브랜딩 발표 직후 급등하기 시작한 것인데요. 시즌 1이 시작된 오늘(11일), 스팀 최다 동접자는 무려 165,651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불과 한 달 전과 비교해 약 286%나 급증한 수치로, 스팀 론칭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오버워치2' 시절의 행보에 실망하고 떠났던 게이머라면 지금이야말로 다시 한번 전장으로 복귀할 최적의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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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눈에 띄는 업데이트로 화제를 모은 게임은 '오버워치'만이 아닙니다. 블리자드의 또 다른 전설, '디아블로2 레저렉션' 역시 '악마술사의 군림' 업데이트와 함께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무려 25년 만에 추가된 신규 직업 '악마술사'의 등장입니다. 사실 악마술사는 '디아블로 이모탈'이나 '디아블로4'에도 모습을 드러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시리즈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2편에 신규 직업이 추가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는데요. 블리자드가 이러한 세간의 짐작을 기분 좋게 깨부수며, 오랜 시간 정체되어 있던 옛 성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규 캐릭터 외에 편의성 측면에서 이루어진 파격적인 개선들 역시 호평이 자자합니다. 특히 20년 넘게 팬들이 갈망해 온 보석 및 룬 중첩 기능과 재료 전용 보관함 탭의 추가는 이번 업데이트의 백미로 꼽힙니다. 여기에 '공포의 영역' 변경 주기가 30분으로 단축되고 새로운 전령 괴물이 추가되는 등, 핵앤슬래시 특유의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한 세밀한 조정도 돋보이죠.
그야말로 역대급 변화를 맞이한 '디아블로2: 레저렉션'입니다. 2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한번 진화에 성공한 성역이 복귀 용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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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발견
신작을 찾고 있다고요? 이 게임들을 추천합니다

대작들이 자취를 감췄던 1월의 스팀과 달리, 2월은 시작부터 굵직한 타이틀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현재 독보적인 화제성을 자랑하는 게임을 꼽으라면 단연 '뮤제닉스'를 들 수 있죠. '슈퍼 미트 보이', '아이작의 번제'로 인디 게임계에 한 획을 그은 에드먼드 맥밀런과 타일러 글라이엘의 신작으로, 출시 직후부터 압도적인 호평이 쏟아지는 중입니다.
'뮤제닉스'는 전술적인 육성을 통해 자신만의 고양이 군대를 조직하고, 이들을 고난도 턴제 모험에 파견하는 로그라이크 전술 게임입니다. 최고의 군대를 만들기 위해 유저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능력을 선별하고 유전자를 조작하며 아이템을 수집해야 하는데요. 주인공은 고양이지만 개발자 특유의 기괴하고 독창적인 화풍이 그대로 녹아 있어, 범상치 않은 외형의 고양이들이 등장한다는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특히 이 게임은 방대한 스케일의 메인 캠페인만 200시간 이상이 소요되며, 10개 이상의 클래스와 각 클래스별 75개의 독특한 능력, 900여 개의 아이템, 그리고 200종류가 넘는 적과 보스가 등장하는 등 그야말로 압도적인 분량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매 플레이마다 새롭게 구성되는 로그라이트 방식의 변수까지 더해져, 매 턴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는 깊이 있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콘텐츠 분량과 깊이 덕분에 벌써부터 인디 게임씬에서는 "올해의 인디 게임(인디 GOTY) 후보가 나타났다"라는 찬사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매 순간의 선택이 중요한 이 기괴하고도 매력적인 유전자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고양이 군대를 이끌어보고 싶은 게이머라면, 이번 기회를 결코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추천평: Ear***] "저는 이 게임을 멈출 수가 없어요. 정말 너무 재밌거든요. 제발 제가 어디 있는지 확인하지 마세요. 방해받고 싶지 않으니까요"
[추천평: Eck***] "250시간 이상 테스트해봤는데, 정말 놀라운 게임이에요. 아직 절반도 못 봤는데, 콘텐츠가 정말 방대하네요"
[비추천: Mr T***] "처음 2~3시간은 정말 재밌지만, 그 이후로는 게임이 너무 재미없어집니다. 고양이 번식이라는 핵심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흥미를 끌지 못하고, 모든 게 운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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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액션 게이머들이 오랫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그 기대작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인왕 시리즈를 재미있게 즐겼던 팬들은 물론이고, 시리즈를 접해보지 않았더라도 정교한 컨트롤과 깊이 있는 시스템을 갖춘 하드코어 액션 RPG를 선호하는 유저라면 이번 '인왕3'를 결코 놓쳐선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하드코어 액션 RPG와 차별화되는 이 시리즈만의 가장 큰 특징은 플레이어가 직접 설계하는 무궁무진한 빌드 시스템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초반부터 강적을 수월하게 공략하거나, 후반부에는 마치 핵앤슬래시 게임처럼 적들을 한 방에 쓸어버리는 쾌감을 선사합니다.
이번 '인왕3'는 이러한 시리즈 고유의 강점을 계승하면서도, 오픈월드 시스템과 사무라이 및 닌자라는 두 가지 배틀 스타일을 도입해 확실한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스테이지 방식이었던 전작들과 달리 광활한 오픈월드를 탐험하는 재미가 더해졌으며, 정교한 공방의 사무라이 스타일과 회피 중심의 닌자 스타일로 분화된 전투 시스템은 육성의 깊이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입니다. 덕분에 나만의 빌드를 파고드는 재미 역시 더욱 깊어졌죠.
물론 일각에서는 전작의 틀을 완전히 뒤엎는 혁신적인 진화까지는 아니라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인왕3'는 시리즈 특유의 검증된 테이스트에 매우 충실한 모습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변치 않는 안정적인 맛이야말로 팬들이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기다려온 매력임에 틀림없을 겁니다. 드디어 돌아온 '인왕3', 이제 다시 모니터 너머로 낙명을 마주하며 진한 성취감을 맛볼 시간입니다.
[추천평: 깐***] "비록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액션과 그 무대가 되는 필드에서의 경험을 높은 완성도로 다듬어 냈기에 다른 단점들은 사소하게 느껴졌습니다"
[추천평: don***] "왜 사람들이 인왕류라고 하는지 알게 됨. 전작들은 안해봤지만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비추천: Yon***] "인왕 1,2 다 했는데 인왕2랑 달라진게 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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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시리즈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리던 '용과 같이3'가 드디어 극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신작은 원작을 최신 기술로 리메이크한 '용과 같이 극3'와 미네 요시타카의 서사를 새롭게 그린 '용과 같이3 외전 Dark Ties'가 하나의 타이틀에 수록되어 압도적인 볼륨을 자랑합니다.
'변화하는 전설, 새로운 역사'라는 야심 찬 콘셉트 아래, 원작의 감동을 고품질 그래픽으로 부활시키는 한편 원작에서 다소 아쉽게 여겨졌던 미네를 집중 조명했는데요. 미네가 야쿠자의 세계에 발을 들인 계기부터 본편 속 행보에 대한 동기를 과거사를 통해 보강하고자 했고, 실제로도 이는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작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제 유저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며 스팀에서 복합적인 평가를 받는 모양새입니다. 원작의 스토리를 최대한 유지하는 극 시리즈의 기조를 따르다 보니, 3편 특유의 고질적인 전개에서 큰 변화를 느끼기 어렵다는 점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컷신을 보강하고 매력적인 라이벌을 내세운 외전까지 더하며 보완을 시도했으나, 원작 자체의 아쉬움을 씻어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입니다. 여기에 대대적으로 도입한 변화들마저 오히려 부정적인 시너지를 낸 것도 뼈아픈 대목입니다.
시리즈의 명예 회복을 노리며 외전 콘텐츠까지 공들여 준비한 작품이기에 현재의 엇갈리는 여론은 더욱 진한 아쉬움을 남깁니다. 전설의 변화를 고대했던 게이머들의 시선이 여전히 날카로운 가운데, 초반의 부진을 딛고 반등하기를 바랐던 팬들 사이에서도 실망 섞인 아쉬운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천평: 클***] "예전작품 손을 못대고 있었는데 새롭게 리메이크 해줘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추천평: OUT***] "이 리메이크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전반적인 게임 경험을 해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극 시리즈를 좋아하셨다면 이번 작품도 좋아하실 겁니다"
[비추천: 민***] "언제까지 인물 모델링만 만지고 배경이나 다른건 손도 안댄 가짜 리메이크만 만들거임? 모션도 진짜 한숨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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