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지의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이 금일(27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하는 서버 슬램 테스트를 통해 기대작다운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오는 3월 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선 '마라톤'은 현재 PC, PS5, XSX|S에서 서버 슬램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서버 슬램 테스트에서는 타우 세티 IV의 '경계'와 '절망의 늪' 2개 구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사이버애크미, 뉴칼로릭, 트락수스, 미다, 아라크네 등 5개 파벌의 초기 계약을 수주하고, 초반 레벨업과 업그레이드 트리도 진행 가능하다. 이 외에도 출시 당일 이용할 수 있는 6종의 러너 의체 중 5가지와 수집가 콘텐츠 룩 플레이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정식 출시 및 시즌1에서는 콘텐츠가 더욱 확장된다. 테스트 단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후반 구역 '전초기지'와 '냉동 보관소'가 개방되며, 모든 파벌의 계약 및 진척도 시스템이 정식으로 추가된다. 여기에 치열한 경쟁을 위한 등급전 모드가 도입되며, 서버 슬램 테스트에서는 제외되었던 6번째 러너 의체 '약탈자'도 정식 버전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한편, 서버 슬램 참가자들에게는 출시 당일에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보너스 보상이 제공된다. 이번 주말 동안 도입부 임무를 완료하면 첫 번째 러너 대열의 일원임을 상징하는 '베타.exe' 고유 문양과 '복합 단지 연구' 플레이어 배경이 잠금 해제된다. 해당 장식 보상은 오직 서버 슬램 참가자에게만 증정된다.
트위치 드롭스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서버 슬램 테스트 시청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보상은 총 5가지다. 1시간 시청 시 '트위치 후원 키트(표준 게임 내 전리품)'와 '프로필 문양: 웃는벌레'를 획득할 수 있으며, 2시간 시청 시 '프로필 배경: 직조벌레', 3시간 시청 시 '무기 스티커: 빛벌레', 4시간 시청 시에는 '무기 스킨(스타일): HMG 트위치 엔진'이 차례로 지급된다.
크로스 플레이와 크로스 세이브를 모두 지하는 '마라톤'은 3월 6일 정식 출시 예정이며, 한국어 자막과 음성을 정식으로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