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새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는 2027년에

위쳐4 목표는 '2028년 출시' 첫 발표

출시일 관련 공식 답변을 아껴온 CD프로젝트 레드가 '위쳐4'의 출시 목표 시점을 2028년으로 처음 공식 언급했다.



©CD Projekt Red

CD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는 게임스컴2026 개막을 앞두고 공개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 행사 계획과 함께 '위쳐4' 관련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미하우 노바코프스키(Michał Nowakowski) CD프로젝트 레드 공동 대표는 영상에서 현지시각으로 오는 25일 열리는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위쳐3: 와일드 헌트 – 송즈 오브 더 패스트'를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노바코프스키는 이번 확장팩의 어두운 분위기의 스토리 일부와 새롭게 추가되는 콘텐츠를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스컴 현장인 쾰른 메쎄 8홀에는 대형 부스를 마련해, '송즈 오브 더 패스트'의 공개를 위한 팀을 배치한다고도 전했다. 또 게임스컴 기간 동안 매일 진행되는 레드스트림 특별 방송을 예고하며, 방송 중 추가 서프라이즈 요소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노바코프스키는 CD프로젝트 레드 본사에서 새로운 위쳐 사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주인공은 시리(Ciri)이며, 500명이 넘는 개발진이 매달려 있다고 전했다. 그는 '위쳐4'가 방대하고 몰입감 있는 오픈월드와 강도 높은 액션, 오랫동안 여운이 남을 깊이 있는 스토리를 갖췄다며 '지금까지 만든 게임 중 가장 크고 대담하며 야심찬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노바코프스키는 이번 게임스컴에서는 '위쳐4'를 선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확한 출시일도 아직 공개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목표 출시 시점으로 2028년을 처음 언급했다.

그동안 출시 시점에 대해 CD프로젝트 레드는 그동안 2026년 내 출시는 없다는 점만 여러 차례 확인했을 뿐,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아왔다. 이번 영상에서는 목표 출시 시점으로 2028년을 처음 언급했으며, 노바코프스키는 '팀을 믿고 기다려 달라'"'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그만한 기다림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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