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전면 파벌전 추가 업데이트 공개!

게임뉴스 | 이동현 기자 |
[자료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금일(2월24일) “명작 RPG의 탄생” <그라나도 에스파다> (http://ge.hanbiton.com)의 전면 파벌전 추가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전면 파벌전 추가 업데이트 내용은 최상위 레이드 미션 지역인 바이런 시계탑 지역과 최상위급 장비로 예상되는 스트라타 데빌 시리즈로 오는 3월 초 업데이트 예정이다.


또, 지난 17일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해 ‘전면 파벌전’ 업데이트에 이어 상위파벌만이 즐길 수 있는 PvP 콘텐츠 티에라 데 라 시드 지역이 업데이트 된다. 티에라 데 라 시드 지역에서는 매일 특정 시간에 30분 동안 왕당파와 공화파 상위 파벌 가문이 입장해 많은 거점을 점령하게 되면 승리할 수 있으며, 승리한 상위 파벌은 기존 왕당파와 공화파가 받았던 고대의 버프보다 효과가 훨씬 높은 버프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당 홍보 및 당원 모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의 당수나 부당수가 당원 모집 홍보글을 게시판에 등록하면 로즈윙 아이템이 지급되며, 신규 당원 10명을 모집하여 이벤트 기간 중 매주 1회 이상 접속 시 이벤트 종료 후 당 전체에 경험치 20% 버프를 부여하고, 20명 이상을 모집하면 30% 경험치 버프를 부여한다.


한편, 지난 17일 업데이트를 진행한 ‘전면 파벌전’은 3주간의 시범서비스 진행 중에 있다.


업데이트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그라나도 에스파다' 공식 홈페이지(http://ge.hanbiton.com)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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