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스토리, 첫 번째 확장판 브로어 유저 반응

게임뉴스 | 이동현 기자 | 댓글: 5개 |
[자료제공 : 재미인터랙티브]



㈜재미인터랙티브가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MMORPG '4스토리'의 첫 번째 확장판 '브로어: 게이트웨이 오브 4스토리(BROA: GATEWAY OF 4STORY)’에 대한 게이머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캐릭터 생성 이후 미리 스킬을 사용해 볼 수 있는 튜토리얼 시스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캐릭터를 육성하기 전에 장단점을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는 의견도 뒤따랐다. ”튜토리얼이 강제가 아닌 선택사항인 부분이 인상적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RVR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 국가간 인구 밸런스를 해결한 국가 시스템 및 용병 시스템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게이머는 최초 브로어 국가 소속으로 9레벨까지 캐릭터를 육성한 후 국가를 선택할 수 있는데 특정 레벨이 되면 다시 브로어 국가로 소속을 변경할 수 있다. 브로어 국가 소속인 캐릭터들은 다른 국가의 인구 상황에 따라 강제적으로 때로는 자율적으로 용병 지원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퀘스트 내비게이션 시스템, 미션 전쟁 시스템, 경매 시스템, 명성 및 공적 시스템, 행운 번호 시스템 등에도 호평이 이어졌고 대표 컨텐츠 중 하나인 지역 점령전은 부관 시스템과 함께 인기 컨텐츠로 자리 잡았다.


재미인터랙티브의 신현호 실장은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향후 개발 상황과 추가 업데이트 일정을 서둘러 공개할 예정이다.” 라며 “일부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소수 의견도 간과하지는 않겠다. 신묘년이 4스토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4스토리는 전세계 70개국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여 서비스 중에 있으며, '제47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바 있다.


브로어: 게이트웨이 오브 4스토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4스토리 홈페이지
(http://www.4stor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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