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제게임전시회(G-STAR)가 올해도 부산 벡스코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립니다. 화려한 전시장과 엄청난 대작 게임들이 올해도 빠짐없이 나타나 관객들을 반길 예정입니다.
하지만 화려한 날개짓을 위해서는 깃털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한 법입니다.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행사장인 벡스코는 준비를 하느라 눈코뜰 새도 없이 바쁜 현장의 스태프들이 가득했는데요. 그 열정의 시간을 담아보기 위해 인벤팀이 직접 개막 '전'의 G-STAR 현장에 방문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