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Joy2013] 중국 게이머들 총집결! '차이나조이 2013' 첫날 현장 풍경기

포토뉴스 | 이은별,오인수 기자 | 댓글: 14개 |
13억의 인구, 국토면적 세계 4위...아시아의 경제 대국으로 자리 잡은 중국에서 게임쇼가 25일 막을 올렸습니다. 상하이에 위치한 뉴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의 북쪽 관 5곳은 '차이나조이 2013' 행사로 한창 붐비고 있습니다.

올해로 11회째인 차이나조이는 이전에 비해 더 큰 규모와 더 다양한 분야의 게임을 다루며 영역을 넓혔습니다. 특히 올해 차이나조이에서는 단지 온라인게임뿐만 아니라 모바일, 웹 등 더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중국최대의 유저 행사, '코스플레이'가 역시 함께 진행하고 있고요.

이외에 작년보다 더 신경쓴 B2B 행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도 35개의 국내 게임사들과 함께 이 곳에 B2B부스를 내고 현지 퍼블리셔 탐색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월드 모바일게임 컨퍼런스 및 차이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까지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갖췄습니다.

11회를 맞아 더 발전한 차이나조이의 풍경,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실거라 여겨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현장의 후끈한 열기를 직접 느껴보시죠!



[▲아침부터 줄이 깁니다. 슬슬 차이나조이를 관람하려는 인파가 모일때죠]








[▲저기가 바로 차이나조이 관람장 입니다]




[▲줄은 역시 가차없죠]








[▲ 곧바로 현장이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줄을 기다리는 동안 범블비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이쪽은 코스프레 준비가 한창이네요]








[▲탈의실이 따로 없는 관계로 장소와 상관없이 이렇게 준비를 합니다]




[▲야외로 잠시 나왔더니 근사한 로봇이 서있네요]












[▲게임사에서 준비한 코스프레 모델들도 하나 둘씩 등장합니다]








[▲앗 람머스!]




[▲올엠의 크리티카 포스터도 보입니다]




















[▲각종 게임 관련 상품을 파는 곳이네요]








[▲제법 그럴싸한 퀄리티의 상품들이 있습니다]




























[▲설마 이게 제가 알고 있던 그 전설의 무기는 아니겠죠]
















[▲진격의 거인은 중국에서 인기입니다]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한국에서 인기있는 람머스와 티모모자가 저기있네요]












[▲커스텀 PC도 보입니다]




























[▲본격적인 게임 마케팅이 시작되는군요]




























[▲게임 부스를 거쳐갈 때마다 이렇게 손이 무거워집니다]




















[▲밴드를 초청해 공연도 이루어지고요]












[▲부스걸도 빠질 수 없겠죠]
























[▲자~ 여기 상품 받아가세요]
































[▲잠깐만요...여기는 좀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각종 경연대회도 벌어집니다]




[▲뭔지 모르지만 경쟁이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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