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2013] 게임 비지니스의 모든것 ! 게임스컴 B2B현장 풍경기

포토뉴스 | 오의덕,박태학 기자 |




세계 3대 게임쇼중 하나인 게임스컴 답게 B2B행사장 또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B2C에 비해서는 확실히 사람이 적고 한적 했지만 바이어와 게임사간의 비즈니스에 대한 열기는 뜨거웠는데요. 의외로 군데 군데서 기념품을 팔거나, 안마를 해주는 등 여러 편의시설또한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이번 게임스컴 B2B행사장은 총 네개관으로 이루어 졌으며, EA나 액티비전 블리자드 같은 대형 게임사들은 아예 한 관을 두 기업이 나누어 쓰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테이크투(2K,락스타)부스같은 경우에는 지티에이5 데모를 직접 볼수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로 다섯번째 생일을 맞은 게임스컴의 생생한 B2B현장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 바이어들의 관심이 뜨거운 B2B행사장



▲ 입구에 안마를 해주는 장소도 보인다.



▲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워게이밍 부스























▲ B2B관에서도 게임에 관련된 기념품을 구매할수있었다.











▲ 주변기기로 유명한 레이저사나, 게임 마케팅 기업 Crobo. 등도 볼수있었다.



▲ 위쳐3로 무장한 CD PROJEKT RED의 부스



▲ '리그오브 레전드' 로 친숙한 라이엇 게임즈도 B2B에 참가했다































▲ GTA5로 세간의 관심을 끌고있는 락스타게임즈











▲ 위닝일레븐의 최신작을 공개했던 코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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