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게임쇼중 하나인 게임스컴 답게 B2B행사장 또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B2C에 비해서는 확실히 사람이 적고 한적 했지만 바이어와 게임사간의 비즈니스에 대한 열기는 뜨거웠는데요. 의외로 군데 군데서 기념품을 팔거나, 안마를 해주는 등 여러 편의시설또한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이번 게임스컴 B2B행사장은 총 네개관으로 이루어 졌으며, EA나 액티비전 블리자드 같은 대형 게임사들은 아예 한 관을 두 기업이 나누어 쓰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테이크투(2K,락스타)부스같은 경우에는 지티에이5 데모를 직접 볼수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로 다섯번째 생일을 맞은 게임스컴의 생생한 B2B현장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