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U를 앞세운 닌텐도의 부스, 엄청난 인파로 발디딜틈 하나 없었는데요. 닌텐도의 게임 특성 때문인지, 남녀노소 구분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많이 방문했습니다. 자유롭게, 한손에는 음식 한손에는 NDS를 들고 행사장을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네요.
부스한켠에서는 '데빌메이크라이'시리즈와, '베요네타'로 유명한 플래티넘 게임즈의 카미야 히데키가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이번 게임스컴2013에서는 '원더풀 101'로 팬들의 곁을 찾았습니다.
엄청난 관심을 받았던 닌텐도 부스, 사진으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