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2013] GC를 장식한 거대한 푸른 물결, 소니 부스의 현장속으로!

포토뉴스 | 김화경 기자 |



차세대 콘솔기기 PS4와 함께 화려한 라인업을 보여준 소니는 블리자드의 부스와 맞먹을 정도의 대단한 크기의 부스를 행사장에 선보였습니다. 7관의 반절을 차지할 정도로 큰 부스인 만큼, 수많은 많은 유저들이 몰리기도 했죠. PS4를 체험해보려는 사람들 뿐 아니라, 가격 인하 정책이 발표된 PS3과 PS Vita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란 투 리스모'와 '어쌔신 크리드 4', '킬 존' 등 눈에 띄는 굵직굵직한 대작 뿐 아니라, '레인'이나 '워킹 위드 다이노소어' 등 다양하고 신선한 신작 게임들의 시연장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행사장을 돌면서 지친 유저들을 위해서 여기저기 앉아서 쉴만한 장소와 소파를 마련해 놓은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중앙 메인 무대에서는 PS4의 대한 설명과 함께, 비트박스 공연이 이루어지기도 했던 소니의 부스. 신선한 파란색 의상의 부스 도우미들과 함께한 소니 부스의 현장을 지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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