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카우방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있다? 없다? 의문의 아이템 소몰이 지팡이

오재국 기자 | 댓글: 88개 |

전작인 디아블로2의 아이템 파밍과 레벨업을 책임지던 카우방(카우 레벨)을 기억하시나요?


 


정보들이 공개되기 이전만 해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었던 카우방 이였지만


디아블로3에는 '해당 컨텐츠가 없을 것'이라고 블리자드에서 밝혀 많은 분이 아쉬워 했을듯합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성역이 열리고 레벨업에 집중하느라 이런 내용들이 희미해져 갈 때쯤


잔잔한 파문을 주는 아이템이 등장했으니!


 


그 아이템은 바로 '소몰이 지팡이' 입니다.


 


 








                                       ▲ 저 야만용사 바바리안이 들고 있는 무기가 혹시?



 


 


이름부터 뭔가 의미심장한데 만들기 위해 처음보는 아이템들을 재료로 요구하는 의문의 무기!


 


유저들에게 비공개로 깜짝 놀랄만한 무언가를 준비한 것인지 궁금하지만


그것보다 정말 카우방의 존재가 없는게 확실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디아블로 북미 팬 사이트 중 하나인 'diablofans' 에서는


해당 의문을 더욱 증폭시킬 수 있는 익숙한 '소'의 모델링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한층 세련되고 섬세하게 표현된 '소'



 


 


하지만 "도대체 카우 레벨이 머냐?" 라며 전작을 플레이해 보지 못한 분은 의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카우방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질리도록 보이는 소들의 향연, 카우방!


 


 


전작을 플레이 한 유저분들이라면 고랩 버스와 아이템 파밍의 명소인 카우방을 잊지 못하실 텐데요!


 


난이도별로 존재하는 카우방이지만 보스인 '카우킹'을 잡게 되면 더이상 해당 난이도로는 진행할 수 없어


사냥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카우킹 잡으면 역적이,,,)


 


노말은 디아블로, 확장팩은 바알까지 잡은후 액트1의 트리스트람에 있는 위트의 시체를 클릭하여


'위트의 의족'을 얻은 후, 큐브에 해당 아이템과 타운포탈책을 넣으면 카우방 전용 빨간 포탈이 열렸습니다!


 


 


 







 


 


 


물론 들어가면 "음~메" 하는 소리가 사방에서 들리며 수많은 이족보행(?) 소들이


플레이어나 파티를 반겨주는 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합니다.


 


한정된 공간에 수많은 소들을 구겨 넣은 만큼, 몬스터를 찾아 다닐 필요가 없어서


정말 레벨업과 아이템 파밍에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는지도 모르겠군요!


 


 








                                                 ▲ 무쌍 할 것인가! 당할것인가! '소들의 역습'


 


 


 


 


 



소몰이 지팡이, 어떻게 얻을 수 있나요?


 


 


 


이제 본격적으로 카우방과의 관련 여부가 궁금해지는 '소몰이 지팡이'를 살펴 보겠습니다.


 


해당 아이템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관련 제조법이 필요하므로


아무리 장인의 레벨을 올려도 구경할 수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정확하게 얻는 방법은 아직 밝혀진 바 없지만,


기자의 경우 티리얼의 부관인 이주알을 쓰러트리고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 "어떻게 레어 아이템이 하나도 없냐!" 라며 살펴보니 웬 도면이!?



 


 


그럼 '소몰이 지팡이'는 어떤 재료들을 필요로 하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의문의 재료들이 '소몰이 지팡이' 제작에 필요할까?


 


 


의문에 싸여 있는 아이템답게 '소몰이 지팡이'의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들 역시


익히 볼 수 없었던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검은 버섯'은 클베를 즐기셨다면 의외로 많은 분이 알고 계시는 재료라고 생각됩니다.


 


 









 


 


이 재료들은 현재로서는 대부분 획득 방법이 비밀에 싸여 있지만,


난이도와 특정 몬스터등이 관계되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이 되는군요!


 


 


 


 


 




 '검은 버섯' 그 비밀이 벗겨지다!








 


 


'소몰이 지팡이'의 재료가 공개되면서 클베 기간 비밀에 싸여 그 용도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오고 갔던 '검은 버섯'의 정체가 속 시원하게 밝혀 졌는데요!


 


검은버섯의 경우 ACT1 에 대성당 지하에서 무작위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10만 금화나 하는 울리지 않는 '워트의 종'








 





 










 


 


유일하게 판매하는 위치가 밝혀진 재료 아이템인 '워트의 종'은 


ACT2의 상인 NPC인 '행상 꼬맹이'에게서 구입 가능하며, 전작의 카우방 열쇠였던 '위트의 의족'과


유사한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위트의 종'으로 잘못 볼 수 있는 재료입니다.


 


 


 







                                           ▲ '워트의 종'은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짐작조차 못 하겠다! 어디서 구하면 되는 거니?  '무지개물'







 


 







 



 


이번 재료는 '무지개물' 입니다.


 


과거에 배틀넷 포럼을 통해 디아블로3에 등장 할 보스몬스터들과 관련된 토론을 진행했는데


한 유저가 카우레벨에 대한 농담으로


 


 "디아블로3에서는 유니콘과 무지개 레벨'이 나와야 되지 않겠냐?"


 


라고 농담을 하자 커뮤니티 매니저인 바시옥(Bashiok)이 관련 스크린샷을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여기에 초점을 두고 무슨 연관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확장판에 혹시라도 이 캐릭터가 나온다면 꼭 플레이 하겠다!



 


 


 


하지만 인벤 가족 '닥돌왕' 님이 팁과 노하우 게시판에 소중한 제보를 주셨습니다.


무작위 요소인지 확인된 부분은 없지만 엑트2 하수구에서 오아시스로 처음 올라오는 지역에


한 NPC가 벌벌 떨고 있습니다.


 


해당 NPC의 주변 몹들을 정리하면 신비한동굴 이라는 던전의 문을 열어주는데요!


 


이곳에서 탐험하다가 볼 수 있는 보물상자에서 구할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 ACT를 진행 중이신 분은 참고하셔서 획득해 둔다면 언젠가 쓸모있지 않을까요?



 









 


 


 




 레오릭! 너... 부분 파괴도 되는거니? '레오릭의 정강이뼈'









 


 









 


 


클베기간 우리고 우려먹던 해골왕 레오릭.


 


재료의 이름에서 왠지 레오릭을 잡으면 해당 아이템을 구할 수 있을듯 하지만,


진실은 알 수 없군요! 


 


지옥 이상?


혹시 불지옥 난이도?


 


이처럼 특정 난이도에서 드랍이 되는 재료인지, 혹은 극악의 드랍 확률인지 궁금한데요!


(혹시 이름만 관계되고 습득과는 전혀 무관한 고도의 낚시?)


 


 


 






                                               부위 파괴라도 되면 당장 구하겠는데! 


 


 


 


 


본 기사를 보신 Aknel님, 단물가루님, 대레댕댕님, Sourone님, 별지기포에버님 등


많은  인벤가족분들이 제보를 주셨습니다.


 


해당 재료는 ACT1 레오릭의 저택에 벽난로가 있는 한 방에서 습득이 가능합니다.


(무작위 요소로 인해 구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재잘재잘 보석! 보석장인이 찾는 저주받은 보석이 설마?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재료는 '재잘재잘 보석' 입니다.


 


"보석 장인의 레벨을 올리거나 드랍되는 제작서를 통해 만들 수 있을까?"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지만, 순간적으로 보석관련 NPC인 '욕심쟁이 셴'이 생각나더군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마을에 있는 욕심쟁이 셴과 대화를 시도해 보았는데 


(이 과정에서 추가로 경험치를 얻을 수도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대사를 들어보니 무언가 의심이 드는 연관점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바로 '저주받은 보석'과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대화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하니 유심히 보시면 무언가를 암시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과연 셴이 말하는 보석이 '재잘재잘 보석'일까요?


 


 


 


 


지금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카우방'과 이와 관련해


열쇠 역할을 할지가 궁금한 '소몰이 지팡이'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전작에서 호불호가 갈렸지만 많은분들이 애용했던 컨텐츠인 만큼


디아블로3에서도 보게 된다면 왠지 모를 즐거움이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런 카우방은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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