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
-
롤권이 아니라, 이제 "2XKO"
라이엇게임즈가 기존 '프로젝트 L'로 알려진 '리그 오브 레전드' IP 기반 격투 게임 신작 이름을 '2XKO'로 확정했다. 22일(미국 현지) 라이엇게임즈 톰 캐논(Tom Cannon) 책임 프로듀서는 "지난해 일정 대부분을 조용히 개발에 몰두했으며, 이제 결과를 알려드리고 직접 플레이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올해 새로운 개발 단계에 진입했...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2-23
9
-
VR 격투게임 신작, '브레이즌 블레이즈' 알파 테스트 오픈
`도쿄 크로노스`, `디스크로니아` 등 다수의 VR 게임을 개발한 일본의 VR 콘텐츠 개발사 MyDearest가 새로운 VR 게임 신작 `브레이즌 블레이즈(Brazen Blaze)`를 공개했다. 브레이즌 블레이즈는 MyDearest의 엘리트 개발팀에서 기획한 VR 게임으로, 무법자들로 가득한 무법천지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격투 대회를 그리는 VR 멀...
게임뉴스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09-08
-
스트리트 파이터6 리뷰
대전 격투하면 떠오르는 그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가 6로 돌아왔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리즈지만, 이미 2022년 2월 첫 공개 당시부터 여러 파격을 보여준 만큼 여러 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누구나 다 아는 '류'가 갑자기 수염을 기르고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전통의 주인공 '류'와 그 라이벌 '켄'의 구도가 아닌 '루크' 그리고 신규 캐...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6-07
9
-
[체험기] 라이엇 출신이 만든 3:3 격투 축구 '오메가 스트라이커스'
XX 출신, XX 사단. 유명 게임사의 개발자들이 독립하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말입니다. 한때는 이것만으로도 꽤나 마케팅이 됐습니다. 유명 게임사들의 개발자들이 독립해서 만든 신작인 만큼, 어느 정도의 재미를 담보했을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게이머가 알다시피 현실은 좀 달랐습니다. 오히려 명성만 못한 게임들이 더 많았죠. 그렇기에...
게임뉴스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9-20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