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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데브캣&니트로, 개발 장기화와 실적 부진 나타나
넥슨의 개발 전문 자회사 데브캣과 니트로 스튜디오(이하 니트로) 2023년 실적이 9일 공시됐다. 데브캣은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 장기화, 니트로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초기 성과 부진이 확인됐다. 두 회사는 2023년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게임을 서비스하지 않는 전문 개발사라는 점에서 '예상된 적자'로 볼 수 있다. 일반 회사의 적자와 같이 평가...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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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데더다'의 흥행 이을 올해 신작 라인업 소개
넥슨은 작년 '데이브 더 다이버', '더 파이널스'의 흥행에 이어 2024년에는 지속 가능한 IP를 통해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전략의 핵심으로는 올해 여름 출시 예정인 차세대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연내 출시 예정인 마비노기 IP 계승작 '마비노기 모바일'이다. 이외에도 던파 IP 기반의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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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동건 대표, 모두에게 새로운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한 고민
모닥불에 앉아 낯선 이들과 음식을 나눠먹고, 그러다 마음이 맞은 누군가와 던전을 탐험하고, 전투가 하기 싫은 날엔 낚시터에서 희귀 색상 아이템이 나오길 바라며 낚시를 하고. '판타지 라이프'를 표방하며 2004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마비노기가 올해로 열아홉 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서비스를 이어온 만큼, '마비노기'라는 단어는 이제 어른이...
인터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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