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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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송병준 의장, 게임으론 유일하게 중동 경제사절단에 합류
컴투스 송병준 의장이 게임사론 유일하게 중동 경제사절단에 합류했다. 송 의장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차 그룹 정의선 회장과 함께 총 139개 사로 이뤄진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에 방문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지난해 11월 모하메드 왕세자 방한 이후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고, '네옴시티' 신도시 사업 협력이...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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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사우디아라비아 수출 전략 산업으로 지정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가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지원 산업에 게임을 신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이하 위원회) 수석대표인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칼리드 알팔레(Khalid Al-Falih) 사우디 투자부 장관은 제4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우선 작년 11월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의 공식 방...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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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자, 텐센트에 e스포츠 협력 강화 제안
사우디아라비아 파이살 빈 반다르 왕자가 중국 IT기업 텐센트에 e스포츠 사업 협력을 14일 제안했다. 파이살 빈 반다르 왕자는 사우디 e스포츠 연맹(SEF)의 회장이자 사우디 국부펀드(PIF) 산하 새비게임즈그룹(Savvy Games Group)의 부회장이다. 사우디아라비아가 글로벌 e스포츠 산업 주도권을 위해 중국과 손을 잡는 모양새다. 두 국가는 미래...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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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부펀드, 넥슨 일본법인 지분 10.2%로 늘려
넥슨 일본법인(대표: 오웬 마호니)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ublic Investment Fund, PIF)의 지분율이 10%를 넘어섰다고 26일 공시했다. PIF는 지난 23일 넥슨 일본법인 주식을 추가 매입하면서 지분을 기존 9.22%에서 10.23%로 1.01%P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NXC 등 넥슨 측이 보유한 지분율은 46.2% 수준이다....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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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사우디와 MOU 체결 "게임산업, 블록체인 저변 확대"
위메이드가 금일(25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투자부(Ministry of Investment Saudi Arabia, MIS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위메이드가 MISA와 체결한 이번 MOU는 게임 산업의 성장, 그리고 블록체인 저변 확대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MOU 이후, 위메이드의 사우디 아라비아 현지 사업 활동이 더욱 본격화될...
게임뉴스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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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투자 보좌관, 판교 창업존 방문
판교 창업존 주관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19일 보좌관, KAUST 대학 관계자 등 사우디 창업 관계자가 판교 창업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창업클러스터 판교테크노밸리의 창업생태계 현황을 청취하고, 특히 120여 스타트업과 투자사가 모여 있는 판교 창업존의 액셀러레이팅 현장을 직접 확인하...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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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승희 의원 "e스포츠 종주국 지위, '오일 머니'에 뺏기지 말라"
우리나라의 e스포츠 종주국 지위가 사우디아라비아가 '오일 머니'에 위협받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에 있는 e스포츠 국제기구가 해외로 옮겨지지 않도록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정부 문화체육관광부를 대상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 중이다.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부산 중구영도구)이 정부의 국제e스포츠연맹 지원을...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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