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장 팔린 스파6, '팀 오너'제 리그도 운영한다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



캡콤의 신작 격투 게임인 '스트리트 파이터6'가 전세계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금일(7일), 캡콤은 공식 홈페이지 IR을 통해 '스트리트 파이터6'의 전 세계 판매량이 200만 장이 넘어갔다고 공지했다. 덕분에 1987년 최초 시리즈가 등장한 이후 35주년을 맞이한 현재까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은 5,000만 장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게 되는 셈이다.

전작인 5편부터 7년만에 발매된 스트리트 파이터6는 지난 6월 7일 1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했고, 이후 약 한 달만에 추가로 100만 장을 판매한 셈이된다. 이러한 실적에 대해서 캡콤은 최고의 배틀 체험을 실현하면서도 스트리트 파이터의 세계를 모험하는 '월드 투어'와 복잡한 커맨드를 간략화하고 초보자용의 조작인 '모던 타입' 등의 채용을 통해 폭넓은 유저를 향한 정책을 시행한 것이 유효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캡콤은 일본 내 스트리트 파이터의 리그인 'Pro-JP 2023'을 7월부터 9개의 기업이 참여하는 팀 오너제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에는 우승 상금 100만 달러 규모, 투어 연간 상금 총액 200만 달러 규모의 '캡콤 프로 투어 2023'도 개최하여 e스포츠와의 연동한 판매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추가로 스트리트 파이터6는 이번 200만 장 판매를 기념해 인게임 축하 선물도 제공할 것을 SNS를 통해 전하기도 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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